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술사 (문단 편집) === 응시자격 === [[파일:attachment/기술사/12.jpg]] ||<-2> {{{#fff '''기술사의 응시 자격'''}}} || || '''구분''' || '''조건''' || || 자격취득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능사''' 취득 후 7년 경력 '''산업기사''' 취득 후 5년 경력 '''기사''' 취득 후 4년 경력 '''기술사''' 취득 || || 학력 ||관련학과 대학졸업자 + 졸업 후 6년 경력 관련학과 3년제 전문대학졸업자 + 졸업 후 7년 경력 관련학과 2년제 전문대학졸업자 + 졸업 후 8년 경력 || || 기술훈련과정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사 수준 이수자 + 이수 후 6년 경력 산업기사 수준 이수자 + 이수 후 8년 경력 || ||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9년 || || 외국자격 ||동일종목 취득자 || 기술사의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03|응시자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1. 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직무분야(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유사 직무분야를 포함한다. 이하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라 한다)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2.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3.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7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4. 응시하려는 종목과 관련된 학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는 학과(이하 “관련학과”라 한다)의 대학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6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5.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의 기술사 등급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6. 3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7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7. 2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8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8. 국가기술자격의 종목별로 기사의 수준에 해당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교육훈련기관의 기술훈련과정(이하 “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이라 한다) 이수자로서 이수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6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9. 국가기술자격의 종목별로 산업기사의 수준에 해당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관 중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교육훈련기관의 기술훈련과정(이하 “산업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이라 한다) 이수자로서 이수 후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8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10.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9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11.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 가장 일반적인 것은 1번 방법이다. 대학교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4학년)가 기사 자격증을 획득한 뒤, 관련 분야 회사에 취직하여 4년의 실무 경력을 쌓고 도전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보자면 기사자격증을 가지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신입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원이 4년동안 계속 직장을 다니면서 [[대리(직위)|대리]] 수준의 경력을 가진 후, 곧바로 기술사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하지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지 실제로는 필기에서도 통과하기도 어려울뿐더러 필기를 통과했더라도 실기에서 구술평가를 통해 실무경험과 관련된 평가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를 가진 대졸 신입으로 입사 후 4년 경력만으로는 기술사를 취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기에 현실적으로는 훨씬 더 길게 [[과장(직위)|과장]]급 이상의 경력을 쌓은 뒤 도전하거나 정말 도전정신이 강해서 4년 경력에 칼같이 필기에 도전했어도 시험에 붙을 때 즈음에는 과장진급을 앞둔 대리나 아예 과장이상이 될 정도로 업계짬밥이 쌓인 경우가 많다. 다시말해 대부분은 1번 방법으로 도전을 하지만, 대체로는 1번 방법의 조건을 충족했으나 준비하다보면 3번 조건처럼 더 심하면 10번 방법의 조건처럼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술사 응시자의 연령대는 30대 중반만 되어도 엄청 빠른편이고 대체적으로 나이대가 40대 이상인 경우가 많다. 관련학과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도 각각 2년 경력으로 환산되기 때문에, 학부에서 기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이론적으로는 현업 경력 없이도 기술사를 도전해서 취득하는 것이 가능은 하다. 다만 일반적으로 기술사 자격증은 박사학위와 동등한 수준으로 대우 받기 때문에, 박사학위 보유자가 굳이 기술사 자격증을 따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참고로, 여기서 동등한 대우라는 것은 특정한 직위에 박사학위 소지자나 기술사 자격 소지자가 동등한 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급 사무관으로 특채 지원, 자문·평가 위원 지원 시 '박사 또는 기술사'와 같은 식으로 동등하게 나열된다는 뜻.]는 것이지 둘 간의 전문성이나 업무 분야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기술사는 자격 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현장에서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갖췄다는 자격이고, 박사학위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해서 적절한 연구 방법을 활용해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학자의 소양을 갖췄다는 자격증명이다. 따라서, 둘이 지향하는 지점이 애초에 완전히 다르기에 둘을 동일한 성격으로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다. 즉, 공학박사가 현장의 복잡하고 고도화된 실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기 어려운 것처럼[* 어디까지나 기술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연구과제를 수행하다보면 기업체와 협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꼭 실무에 무지하다고는 할 수 없다.] 기술사는 독자적으로 논문 한 편 쓰는 것이 어렵다. 이 때문에 실무에선 이들 사이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5번 방법에서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라는 것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31|경력인정 유사직무범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술사 정도면 이미 해당 분야 끝판왕이므로 굳이 다른 분야 기술사까지 따기도 힘들뿐더러 그럴 필요도 거의 없어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기술사를 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다른 분야의 기술사도 따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지, 여러 개의 기술사를 취득하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으로는 10년동안 '''8개'''의 기술사를 취득해서 한국기록원에 등재된 사람도 있다.[[http://www.korearecords.com/cms/dk_record/kri_view.php?ht_id=kri_01&no=4098|#]] 이분은 현재 10개의 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11번 방법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51|국가 간 자격상호인정에 따른 응시자격 인정]]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보면 Professional Engineer (P.E.)를 딴 사람에게 해당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해외 문단을 참고하길 바란다. 총 84종류(산업인력공단 79, 방송통신전파진흥원 1, 광해광업공단 2, 원자력안전기술원 2)의 자격증이 있으며, 한 종목당 1년에 1~3차례 치러진다. 응시자격을 갖춘 뒤 필기시험(1차시험), 면접시험(2차시험)을 치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