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술사 (문단 편집) === 취득 시 부가적인 혜택 === 설계, 도면작성, 검사, 감리 등 법에서 보장된 고유 권한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부수적인 혜택들만 설명한다. 특정 종목의 기술사가 가지는 독자적인 권한은 '주요 기술사 종목' 문단에서 종목별로 따로 기술한다. '''수당 및 가점''' [[공공기관]]에서는 채용 시 대우를 해 주고 수당을 준다. 다만 [[공무원]]의 경우 기사 월 3만 원, 기술사 월 5만 원 같은 식이니 보수 관련으로 큰 기대를 하면 안 된다. 공공기관의 경우 월 15~40만원, 사기업의 경우 많게는 월 70만원 정도의 수당이 주어진다. ([[https://peim.tistory.com/15|블로그 참고]])물론 자격 수당이 없는 경우도 많으며 공기업 사기업을 막론하고 기업의 특성에 따라서 편차가 매우 큰 편이니 본인이 속한 기업의 수당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점의 경우 전문자격에 따른 인사가점 제도가 있다면 변호사, 회계사 등과 동일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인사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무원들도 군인, 5급 승진 [[가산점]]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꽤 도움이 된다. ~~~ [[공기업]]의 신입 지원시 [[NCS]]필기[* 전공능력만 면제라 기초능력평가시험은 쳐야할 수도 있다.] 시험 면제가 있다... ~~~ ''' 전문직 대출 ''' 6대 시중은행에서 모두 전문직 전용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전문직 대출은 다른 조건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더라도 자격만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다만 전문직 대출 대상 간에도 대출 한도에는 꽤나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로 개업의가 가장 큰 대출이 가능하고 그 다음 의사, 개업약사, 변호사, 그 다음에 다른 전문직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5급 민간경력채용 ''' 기술사가 있으면 5급 사무관 또는 4급 서기관의 공직에 도전해볼 수 있다. 이는 박사나 변호사, 회계사등 등 전문가나 전문직군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특권이다. 실제로 기술사를 취득하고 공직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다만 지원 자격이 되는 것이지 PSAT를 치러야 하므로 프리패스는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PSAT를 참조] 민간경력 채용자에겐 아직까지는 유리천장이 있긴 하지만 젊은 날 행시라는 기회를 놓쳤음에도 자격증을 통해 사무관, 서기관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가치가 있다. 몇년 재직하고 나면 민간기관의 요직으로 진출 하기에도 좋은 발판이 된다. ''' 평가, 자문 등 ''' 기술사는 국가자격제도상 최고의 전문가임을 국가에서 인정하는 것이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는 사업을 추진할 때 소위 전문가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불러두고 자문이나 평가를 받은 후 추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금이 허투로 쓰이지 않았음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이럴 때 교수, 전문직들에게 주로 요청이 가는데 기술 분야에선 기술사에게 요청이 온다. 부수적인 수입원이 될 수도 있는데 두어시간 자문 또는 평가로 수십만 원의 수당을 주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