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초 (문단 편집) ===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 === 2년 전 한여름에 [[이름 모를 경관|어느 경관]]을 쏴죽여 옥살이 중인 포주가 한여름에 동사했다고 나오는데, 정황상 기아초에게 암살당했을 가능성이 100%. 푸고가 조직의 일원이였던 그 불량배[* 포주 겸 마약 판매를 했었으며 경관이였던 [[레오네 아바키오]]가 마약판매도 눈감아줬다고 나온다.]를 조사하려 했지만 이미 조직의 누군가한테 처리된 뒤라고 한다. [[카도노 코우헤이]]가 후기 끝에 '뿌리 파듯 나뭇잎 파듯'이란 속담을 들먹이며 이걸 이해 못하고 화내는 무식한 놈이 있다고 기아초를 깐다. 산에만 가도 부엽토가 되기 직전의 나뭇잎들이 잔뜩 쌓여있기 때문에 충분히 파낼 수 있기에, 냉정하게 생각하면 금세 해결되니깐 순순히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