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상실증 (문단 편집) == 의학적인 기억상실 == 의학 용어로서의 기억상실이라는 용어는 주로 '건망증'([[健]][[忘]][[症]])으로 번역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기억상실이라는 표현이 학술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KAOAS 학술용어 표준화 사업을 통해, "amnesia" 는 [[http://221.133.55.187:8080/KAOAS/index.jsp?k=amnesia&page=1|건망증으로도 번역되고 기억상실(증)으로도 번역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도리어 '건망증'으로 쓰이는 경우는 찾기 어렵다. 해당 증상을 보이는 것을 의학용어로는 [[암네시아|Amnesia]], 즉 건망이라고 하며 이는 Generalized Amnesia, 전생활건망증과 Transient Global Amnesia, 일과성 건망증으로 나뉜다. 이와 관련하여 기억상실 증후군이 있는데 전반적인 지적능력은 비교적 정상이나 다양한 요인으로 현저한 기억력 손상을 보인다. 사실 기억상실증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일인데, 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것, 즉 [[블랙아웃]]이 [[선행성 기억상실증|전향성(선행성) 건망증]]과 흡사하다. 이런 기억상실의 경우 이미 일을 겪은것들의 기억들을 상실하는것이 아닌 기억상실이 시작됨과 동시에 깨어나는 시점까지의 모든 기억이 없는체로 행동하게 된다. 즉 당사자는 눈 한번 깜박였더니 알수없는곳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너무 심하게 끊어진 사람은 자다 일어나보니 몇 년 후라는 경우도 실제로 있었다고 하며, 방송까지 탔다고 한다. 정신을 잃은 자신은 자고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생활은 했지만, 정작 진짜 정신이 돌아온 건 몇 년 후라는 것이다. [youtube(DWfp1osS9ns)] 삽화 기억상실증(episodic amnesia)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그에 대한 잘못된 점. '''폭염으로 인해 뇌세포가 익어버려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475839|27년의 기억이 없어진 경우]]도 있다.''' --시간여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