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정치부 === 정치부 소속 기자의 경우 주로 국내외 정치인 등을 만나며 정치계의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정치인들은 명시적으로나 암묵적으로나 이들의 인터뷰에 응대할 의무가 있기에 파워가 매우 높은 부서에 속한다. 그래서 정치부 기자들은 대부분 고학력 출신인 경우가 많다. 정치부는 크게 [[대통령실]]팀, 여당/야당 [[국회]]팀, [[외교]] [[안보]]팀으로 나누어진다. 이들 기자들은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대한민국 국회]], 각 [[정당]], [[대한민국 법원]], [[대한민국 검찰청]] 등에도 '''공인인정하에 공식으로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최근에는 정당별 출입기자가 점차 사라지고 국회출입기자로 일원화되는 추세다. 정당이 원내정당화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당사 기자실에 나가 있어봤자 아무 것도 없기 때문. 국회 정론관이나 의원회관에라도 어슬렁거리고 있어야 뭐라도 주워 먹는다. 특히 정치부 기자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나 외국 국가원수'''를 직접 만나게 되거나 볼 수 있는 특기가 있는데 말 그대로 국민들에게 대통령의 근황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던 편이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공인인정으로 출입해서 국회의원을 볼수 있으며 더 나아가 대통령실에 있는 대통령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통령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 보려고 정치부 쪽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