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자 (문단 편집) === 그 외의 길 === 모든 기자들이 특정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국제부 전문 기자들 중에는 '''1인 기자''' 즉 [[프리랜서]]가 많다. 정문태, 김제명 기자 등. 특히 최근에는 일반인이 프리랜서 기자(시민기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정식으로 언론사에 입사하기 위해 기자 활동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언론고시 등을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비교적 쉽게 기자 타이틀을 단 시민기자 또는 1인 기자들은 신뢰도나 언론윤리 문제에 있어 대중들에게 썩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못하다. 프리랜서 기자를 포함한 일반인도 기자를 칭할 수 있지만 이러한 1인 기자로서 보도한 내용에 있어서도 고소 등 법의 영향에는 벗어날 수 없으며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