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고양이 (문단 편집) === 길고양이에 의한 직접적인 상해 === 추운 겨울이 되면 고양이들은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아 몸을 녹인다. 여기서 따뜻한 곳은 막 시동을 끈 차의 아래, 편의점 안, 심지어 사람이 사는 주택이나 아파트 안 등등 천차만별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거나 사는 곳 근처에 있던 고양이들에게 사람들이 공격받는 사례도 있다. 길고양이에게 공격당했을 경우 상처의 감염은 물론 광견병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229782|실제 사례. 무려 야생동물에 의해 사람이 다친 사고지만 놀랍게도 사람보다 길고양이를 옹호하는 댓글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 현재 일부 댓글은 삭제 되었거나 관리자들이 삭제 한 상태이며, 윗 댓글은 대부분 길고양이를 옹호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욕설이나 비난 비판밖에 없지만, 조금만 밑으로 내려보아도 길고양이 옹호글이 보이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