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막 (문단 편집) === [[RTS]] 장르 ===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행동. [[입구막기]] 참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역장(스타크래프트 2)|역장]]이라는 아예 길막하라고 쓰는 특수 기술이 등장했다. 2D든 3D든 여러기의 유닛들이 함께 몰려 다니니 어쩔 수 없이 이러한 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나마 갈수록 공중 유닛들만은 겹쳐지게 해주는 게임도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모든 유닛들이 서로간에 겹쳐질 수 있게 해놓는다면 그건 그것 나름으로 골치 아파진다.(당장 그래픽 문제도 있고)[* [[배틀렐름]] 같이 유닛 뭉치기가 쉬운 게임도 더러 있었다.] 이를 테면 스플래시 데미지를 여러기의 유닛이 동일하게 맞는다던지(예를 들어 뭉치지 않은 뮤탈 부대가 사이오닉 폭풍을 맞는 것과 뭉친 뮤탈 부대가 사이오닉 폭풍을 맞는 것의 차이 정도) 1996년에 나온 [[레드얼럿]]은 가는 길에 아군 유닛이 "길을 가도록 비켜주는" 인공지능을 구현하기도 했다. 다만 아군 유닛/건물로 적 유닛의 접근을 막는다던가 하는 전술적인 측면과 전투중 특정 적 유닛이 다른 유닛 때문에 버벅이는 사이 그 유닛을 점사해 죽이거나 다른 유닛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등 변수가 되는 측면이 있어서 마냥 안 좋은 점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엠신공]]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