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간지 (문단 편집) == 그 외 == [[2012년]] [[열정 페이 계산법]]이라는 도표를 인디음악 전문잡지 칼방귀에 투고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후 2014년 경부터 "열정페이" 자체가 신조어처럼 활용되고 있다. 온스타일의 예능 '열정 같은 소리'에서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삼은 방영분에서 "헤어진 전 애인이 흉기를 들고 찾아왔을 때 여자는 난 죽었구나 생각하지만 남자라면 막고 제압할 수 있다"는 발언을 김꽃비가 하자 "저는 칼은 사실은... 아 제압은 못 하지만 모..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당연하지만 허무맹랑한 [[개소리]]에 불과하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칼에 찔린 직후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나를 공격하고 있는 가해자에 대한 끔찍한 공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을 느끼게 된다. 하물며 부엌칼로 재료를 다듬다가 손을 베여도 매우 아픈게 사람인데, 흉기에 찔린 그 고통은 말할 것도 없으며, 부위마다 다르지만 치명적인 부위에 찔렸을 경우 반격이고 뭐고 그냥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게 된다. 본인 스스로도 무협물을 많이 봤다고 주장했는데, 픽션은 픽션이다. 괜히 지어낸 이야기니 따라하지 말라는 안내문구가 나오는게 아니다. 어린아이도 하지않을 상상을 여성패널들 앞에서 뭔가 있어보이고 싶어서 자랑스럽게 떠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셈. 애초에 상대방이 칼을 들고있는 상황에 나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 뭘로 뼈를 취한단 말인가?] 당시에도 워낙 덜떨어진 주장이라 욕을 먹었는데,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로 인해 다시금 조명되면서 다시 한번 욕을 먹는 중이다. [[https://youtu.be/R4zAGbsiMBM|관련 영상]] [[히든풋볼]]과 [[이스타TV]] 및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박종윤(축구해설가)|박종윤]]과 친분이 매우 깊다고 한다. 박종윤이 히든풋볼에서 밝히길 어렸을 때부터 같이 음악을 듣고 자란 부랄친구라고. 결국 "김간지의 인간실격"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공식 방송에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https://www.vlive.tv/video/181421|#]] 그리고 [[조현일]] 해설위원이 하차한 [[주책남들]]에 게스트 멤버로 들어왔지만 그의 화려한 입담 탓에 금방 고정 멤버가 되어 주책남들 웃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오징어회를 굉장히 좋아함. 카더가든 왈. 좀 더 지능이 있었더라면 공중파에서 놀 입담을 가지고 있다고... [[2020년]] 부터 [[빠더너스]] 영상에 가끔씩 나오고 있다. 팔에 666문신이 있다.~~본인은 999라고 주장중이다~~ 노래를 잘하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QXvYMpTFrM&t=3969s |#]]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드러머]][[분류:인디 음악]][[분류:주책남들]][[분류:부천시 출신 인물]][[분류:1985년 출생]][[분류:LEGIT GOON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