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태(야구선수)/2018년 (문단 편집) === 7월 === 7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5:2로 뒤진 6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아주 큰 위기였지만 공의 움직임이 아주 좋았고, 희생플라이 하나 만을 내주고 이닝을 정리했다. 7, 8회까지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9회까지 책임졌고,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내줬으나 실점을 내주지는 않았다. 총 4이닝 49구 1피안타 1볼넷 1K 무실점. 팀은 비록 6:3으로 패배했으나 간만에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다. 7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9:5로 앞선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K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7월 27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0:0이던 4회 2사 만루부터 구원 등판하여 7회까지 3.1이닝 50구 3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들어서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로테이션에서 빠진 [[왕웨이중]]을 대신해 선발 기회를 부여받았다. 경기 시작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연속 볼넷을 내주더니 이어 [[이원석(1986)|이원석]]의 빗맞은 타구가 1타점 적시타로 이어졌다. 이후 1, 3루 상황에서 [[다린 러프]]의 땅볼 때는 3루 주자를 잡아냈지만 폭투와 [[박한이]]의 안타가 겹치며 한 점을 더 내줬다. 하지만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 죵료. 이후에는 안정적인 제구를 되찾았고,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3, 4회에도 안타 하나씩를 맞았지만 무실점. 5회는 다시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고, 6회에는 안타 두 개로 2사 1, 2루까지 갔으나 [[손주인]]을 뜬공으로 잡아내며 마찬가지로 무실점. 총 6이닝 103구 6피안타 3볼넷 2K 2실점 QS. 8회 팀이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패전을 기록하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