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광협 (문단 편집) === 6.25 전쟁 이후 === 김광협은 이후 1953년 8월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 당 규약개정위원회 위원이 되었으며 1956년 4월 열린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는 상무위원회 위원,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다고 1957년에는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에 선출되었다. 이 해에 여동생 [[김성애]]가 [[김일성]]과 결혼해서 김일성과는 친인척이 되었다. 군인으로서의 경력은 같은 해 9월부터 1962년 10월까지 제2차 내각의 민족보위상 재직을 마지막으로 마쳤으며, 1958년 1월 2일, 인민무력의 강화의 공을 인정받아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받았고 1958년 9월 7일, [[김일(1910)|김일]], [[박정애]], [[김달현(1884)|김달현]], [[정준택]], [[김익선]], [[홍명희]], [[박금철]], [[림해]], [[리주연]], [[하앙천]], [[정일룡]], [[김창만]], [[리효순]], [[한상두]], [[남일]], 홍기황, [[리종옥]]과 함께 북한 건국 10주년 기념 국기훈장 1급을 또 받았다. 1960년 10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수상]]에 임명되었다. 1961년 9월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대회에서 정치위원회 위원,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되고 1962년 10월, 3기 내각에서 부수상에 유임되었다. 1964년 6월 조선로동당 부위원장에 선출되는 등 이후 조선로동당의 핵심인물로 활동하였다. 1960년 4월, [[박달]] 장의위원, 1962년 9월, [[김경석]] 장의위원을 지냈다. 1966년 10월 제2차 로동당 대표자회 기간 중 열린 제4기 14차 전원회의에서 신설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상무위원회|정치위원회 상무위원]], 비서국 비서에 뽑혔으며 1967년 12월, 4기 내각에서도 부수상에 유임되었다. 1969년 8월, [[리주연]] 장의위원을 지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