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남 (문단 편집) === 이후 평가 === 파운드리 공정의 경우 14nm 성공 이후 TSMC에 계속 밀리고 있었다. 10nm 공정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시장 오판으로 [[TSMC]] 7nm에서부터 완전 밀리게 된다. 시장과 고객의 의도를 간과한 점이 실책으로 꼽힌다. 2022년 상반기에 GAA 기반의 3나노 반도체 양산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하반기 양산이 목표인 TSMC를 앞서게 되었으나[[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49505|기사링크]], 수율문제로 인해 대형 고객사를 제대로 유치하지 못한 점도 부정적 평가 요인을 더하고 있다. 삼성반도체의 7세대 176단 V낸드는 업계의 100단 초반의 6세대급 V낸드와 높이가 비슷하고, 업계 유일하게 싱글스택 에칭 방식이어서 기술력에서는 경쟁력이 있다는 반론도 있었으나([[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551312/|기사링크]]),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으며 결국 삼성의 7세대 176단 V낸드는 주요경쟁사인 하이닉스, 키옥시아 등과 동일하게 더블스택 에칭이라는 사실이 테크인사이츠의 분석에서 확인되고 있다.[* [[https://www.techinsights.com/ko/node/37955|관련기사]]] 여전히 메모리 부분은 1위를 지키고 있으나, 과거처럼 초격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7/09/5KXJAH2XMNAM7NPTUEMINERR44/?form=MY01SV&OCID=MY01SV|기사링크]] 176단 플래시 개발 실패와 더불어 DRAM 1a 세대 또한 마이크론에 밀리면서 비전 제시에 실패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수십년간 노력하며 쌓아온 초격차가 좁혀졌다는 지적이 있었다. 2019년 DS부문장시절 HBM 개발을 일시적으로 철수시킨 적이 있었는데, 이후 초거대 인공지능에서 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SK하이닉스에게 HBM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https://zdnet.co.kr/view/?no=20240229155512|#]]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지원TF라고 부르는 [[정현호]] 부회장의 입김도 어느정도 들어간 듯 하다.[[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3/27/2024032780221.html|#]] 거기에 2023년에는 DDR5 메모리 분야에서 마이크론과 하이닉스와의 거센 추격과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IT업계 역대급 연봉인상 대란과 맞물려 임직원 연봉 기본인상률 협상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성과급 포함하여 작년 대비 2.4배 증가한 급여를 수령한 것이 재조명되었다. [[http://naver.me/5016UttQ|기사링크]] 임직원들에게 위기를 부르짖으며 우수한 영업이익에도 OPI 최대치를 지급하지 않았다. [[http://naver.me/5GyeEC3k|기사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