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종 (문단 편집) === 우리마당 피습 사건 === 1988년 8월 17일 김기종이 설립한 문화운동단체 우리마당이 정체불명의 괴한에 의해 사무실에 있던 대학생 폭행, 강도 및 사무실에 있던 여회원을 성폭행하는 습격을 당했다. 당시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반정부 인사에 대한 불법 사찰이나 [[오홍근 테러사건]]과 연관되어서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C%9A%B0%EB%A6%AC%EB%A7%88%EB%8B%B9%20%EC%84%B1%ED%8F%AD%ED%96%89%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88-01-01%22%2C%22endDate%22%3A%221988-12-31%22%7D|논란이 있었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출처)]] 당시 야당이었던 [[평민당]]은 이 사건이 군 정보사령부에 의해 저질러진 정치 테러라고 폭로했지만 경찰은 단순 강도, 절도라고 발표했고 범인은 체포되지 않고 흐지부지되었다. 2004년에는 북파공작원 출신이라는 사람이 정보사령부 사주의 [[백색테러]] 습격이었다고 시사저널에 인터뷰를 했다.[[http://www.nocutnews.co.kr/news/4377831|관련 기사]] 이에 김기종은 2007년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분신자살을 기도했다. 1988년 당시 우리마당 피습 사건의 변호사이자 국회의원은 2007년 당시 대통령 [[노무현]]이었다. 전직 변호사가 대통령이 되어도 진상규명이 안 되자 분신을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당시까지는 군사정권의 무분별한 탄압에 의한 희생자라고 생각해 줄 수 있겠으나 이후 모든 게 틀어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0037699|분신 당시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