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기철(성우) (문단 편집) == 연기 == 느끼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지만 가끔은 정신나간 캐릭터도 맡는데, 대표적인 역이 아이실드의 [[히루마 요이치]]. 보다 날카로운 느낌으로 연기한 캐릭터는 [[블리치]]의 [[그림죠 재거잭]]이 있다. 또한 쾌활한 청년 캐릭터인 [[범블비]]나 중후한 노룡 캐릭터인 [[아우렐리온 솔]]의 목소리도 들어보면 폭이 넓은 성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커리어넷의 성우 인터뷰에서 [[아이실드 21/애니메이션|아이실드 21]]을 소개할 때 [[아이스하키]]를 하는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했다.(...) 참고로 아이실드 21은 아이스하키가 아니라 [[미식축구]]다. ~~애초에 거기에 얼음도 없었던 거 같은데~~[* 애니메이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성우들 중에서는 자신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더빙이 끝나면 관심이 없어진다는 경우도 있다는데 본인도 어쩌면 그런 쪽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인터뷰 때는 다른 작품과 헷갈렸거나 깜빡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본인이 인터뷰에서 아이실드 21을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보면 후자인 듯.]--[[http://www.career.go.kr/cnet/front/base/job/jobView.do?SEQ=270#tab1|커리어넷 성우 인터뷰]]--[* 현재 사이트 자체에서 수정하면서 인터뷰가 없어졌다.] 요즘에는 애니메이션보다 광고 예능 다큐 등에서 자주 내레이션을 맡는다. 게임 분야에서는 주로 무사이 스튜디오가 담당한 작품에서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최근 무사이 스튜디오에서 더빙한 [[사이버펑크 2077]]에서 우드맨이라는 캐릭터를 담당했는데 여기서 나온 쌍욕연기가 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7월 26일, 8월 9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교수)|김영만]] 방송에서 뚝딱이로 출연해 하드캐리했다. 후배 성우인 [[미스 마리테]]에게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모습도 비췄다.[* 김기철이 1997년 성우계에 데뷔, 미스 마리테 [[서유리]]가 2008년에 성우계에 데뷔했으니 성우 경력으로는 김기철이 11년 씩이나 선배다.] MLT-40에서도 오랜만에 뚝딱이로 나왔다. 생년과 입사 년도를 계산해보면 상당히 이른 시기에 입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만 22세'''라는 나이에 입사했다. 과거 속했던 [[CJ E&M 성우극회]] 2기와 현재 속해 있는 [[MBC 성우극회]] 14기 통틀어서 최연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