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다울 (문단 편집) == 생애 == 어릴 적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일찍 [[싱가포르]]로 이주했는데, 13살 무렵 길가던 [[포토그래퍼]]가 모델 제의를 해서 찍었던 [[사진]]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영국계 사립학교를 다니다가 자퇴,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본 듯하다.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건너와 [[2006년]] 무렵부터 [[보그(패션지)|보그]], 보그걸, [[엘르]] 등의 한국 패션 잡지에 화보로 등장하기 시작. [[싸이월드]]에 진솔한 일기나 친구들과 노는 사진, 자신이 그린 그림 등을 자주 올려놓고는 했다.[* 아주 예전에는 어떤 [[힙합]]인지 [[일렉]] 관련 커뮤니티에 출몰했었다는 얘기도 있다 [[카더라]].] 많은 인터뷰 등에서도 다뤄졌지만 어릴 적부터 [[그로테스크]]한 [[악몽]]들을 많이 꾸었고 정말 괴로웠으나 그것을 취향처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도 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환경단체 등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었다. 최연소 [[센트럴 세인트 마틴즈]] 입학생인 계한희나 [[2NE1]]의 스타일리스트를 맡기도 했던 양승호, [[BIGBANG|빅뱅]]의 [[G-DRAGON]], [[탑]] 등과 어릴 적부터 친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림]]이나 사진도 많이 찍었고, 자신이 왜 모델을 하는가에 대한 고찰 등을 보면 마르고 예쁜 걸 좋아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철저히 이용해서 다시 자기가 작업을 하고 싶다는 얘기 등도 했었고, [[청담동]]의 Daily Project에서 개인전을 하기도 했었다. 계한희와 출현했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예술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해외에서 자라 본인만의 고민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 방송에서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외국인스러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어렸을 적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었고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음...쟤 왜 저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준 패션계 사람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다울은 '올리브쇼' 출연 당시 "패션이라는 장르가 좋은 게 사회에서 거절당한 사람들이 여기서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취미를 가질 수 있고 삶을 꾸릴 수 있고 이런 많은 기회를 준 패션계 사람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