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우(1984)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2019년까지의 김대우는 투수, 타자 양쪽에서 모두 재능을 가진 보기 드문 선수지만 둘 다 1군 급에는 못 미치는 애매함의 끝판왕이란 평가가 많았다. 최고의 하드웨어(189cm, 95kg)를 가진 덕분에 투수로는 강속구를 던질 수 있지만 제구가 안되며, 타자로는 펀치력이 있지만 절망스러운 컨택 때문에 장점이 상쇄되었다. 즉 다듬기만 한다면 1군에서 통하고도 남을 피지컬을 가졌지만 그것을 까마득히 상쇄해버리는 절망스러운 BQ가 더해진 말 그대로 2군 여포라는 평가가 많았다. 30대 후반에도 150km/h대의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을 정도라 진지하게 트레이너로 전직하는 게 낫지 않냐는 의견도 있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