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대중(기자) (문단 편집) == 가족 == * 김대중과 2살 [[터울]]인 맏형 무세중(본명 김세중)은 한국 전위예술 1세대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예술가이며, 여든이 넘은 지금까지도 현역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10304.010360824320001|행위예술가로]] 활발히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92|활동하고]] 있다. 형인 무세중의 정치적 성향은 동생인 김대중과는 정반대인 진보 성향인데, 이런 성향 차이 때문에 형제가 서로 크게 싸우기도 했다고. 동생 김길중 전 나라무역 대표는 2009년에 작고했다. * 부인 김문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김대중 주필의 대학 동기이자 친구인 김광웅 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누나'''이다. 나이로는 김대중 보다 한살 많은 1938년생이다. * 아들 김선우[* 야구선수 [[김선우(1977)|김선우]]와는 동명이인인데 우연히도 김선우 선수의 아버지 이름도 김대중(金大中)이다.]는 김대중 전 주필이 [[워싱턴 D.C.]]에서 주미특파원으로 있던 시절에 그곳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한국에서 마치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 유학해 지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동아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으며 같은 동아일보 기자였던 박혜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워싱턴 대학교]] 교육심리학 석사·박사.]을 만나 결혼했다. 이후 아들 내외는 기자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이민 가서 현재는 농사를 지으며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김선우는 《40세에 은퇴하다》라는 책을 냈고,[* 책 내용만 보면 평범한 [[기러기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고 소박한 인생을 사는 이야기이지만, 정작 저자가 [[금수저]]라는 배경을 알게 되면 '낚였다'라는 감상이 든다. 사실, 저자의 배경을 모르고 읽었더라도 이미 40세에 내 집 마련을 하고 주택담보대출까지 다 갚았다는 대목에서 뭔가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 부전자전이라고, 문장은 매우 유려하다.] 박혜윤은 《숲속의 자본주의자》를 썼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4906|#]]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615/107438053/1|#]] 부부 공저로 《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가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김대중(동명이인), version=130)]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언론인]][[분류:조선일보 관련 인물]][[분류:1939년 출생]][[분류:중구(서울) 출신 인물]][[분류:서울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광산 김씨]][[분류:학생군사교육단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