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돌손 (문단 편집) == 개요 == [[조선]]의 인물. 무상[* 항해 중에는 돛과 돛대를 관리하고 정박시에는 물을 긷는 일을 하는 수군 병사.]으로 음력 1597년 9월 16일에 [[명량 해전]]이 일어났는데, 수많은 왜군의 배가 오는 상황에서 이순신이 13척을 이끌고 요격에 나선 후에 왜군의 배에게 포위되는 상황에서 여러 장수들이 도망가려고 하자 이순신이 안위, 김응함 등에게 호통을 쳐 공격하도록 하면서 난전이 되어 여러 장수들도 왜군의 배를 공격했다. 이런 와중에 이순신의 배에 있다가 바다에 빠져있던 자를 보고 [[준사]]가 적장 마다시라고 지목했는데, 이때 김돌손은 이순신의 명령에 따라 갈고리로 낚아 올렸다. 마다시가 올라오자 준사가 마다시인 걸 확인하면서 그 시체를 토막내 적에게 보여 기세를 꺾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