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해설가 2기 === 최근에는 선수로서 두번째 은퇴 발표 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해설로 해설가 전향을 선언했으나, 전과는 달리 [[병맛]]나는 해설로 많은 사람의 귀를 힘들게 하였다. 해설 중 놀라운 장면이 나오면 설명을 해주는게 아니라 "오와 우와"하는 식으로 감탄만 하고 있다.(...) 해설을 하면서 그의 홈 페이지인 '[[가림토]] 닷컴'에 그의 시선으로 본 경기 리뷰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만, 편파적이고 자기 기준만을 확신한 채 딱 잘라 말해버리는 어투 때문에 [[스갤]], [[포모스]] 등 스타 관련 커뮤니티에서 [[주훈]] 해설과 함께 가장 많이 까이는 해설가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선수 시절과 비교하면 대우가 상당히 떨어지는 듯. 이를테면 [[송병구]]를 보통토스라고 부른다거나, [[서기수]]의 플레이를 보고 '지금 나도 할 수 있는 플레이' 라고 칭하는 식이다. 그나마도 비문으로 되어있고 불필요한 수식어가 많아 읽기 어지럽다.[* 하지만 프로리그 초창기 해설을 맡았을 당시 '마인 역대박'이라는 신조어를 창출해내는 등의 성과도 생각은 해주자.] 그밖에도 e-스타즈 서울 2008 당시 [[카운터 스트라이크]] 동양 팀의 감독으로 참가하기도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1963341|기사]][* 참고로 당시 서양팀의 감독은 WEG2005 시즌1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의 1위팀 'NoA'의 주장이었던 요르겐 요하네센(한국명 이용범) 선수였다.] [[스갤]]에서는 [[강민]]과 [[박정석]]의 압도적 인기로 관심을 받지 못하거나 종종 [[가림토]] 닷컴에 올린 글과 그가 은퇴를 번복하고 KTF 매직앤스에 재입단해서 보인 경기력을 비교해대면서 깐다. [[포모스]]에서도 '''김동수의 글은 [[입스타]]보다도 수준이 떨어진다'''라는 평을 하고 있다. 현역 시절의 영광은 사라지고 이제는 토스 빠들에게도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2013년 1월 14일 [[킬링캠프]]에서 콩 왈, 질럿만 계속온다고.. --[[서현|아이돌]]로도 [[http://pds9.egloos.com/pds/200802/26/96/e0072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