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혁 (문단 편집) === 프로듀싱 === 김동혁이 처음 프로듀싱을 시작한 시점은 17년도 쯤으로 추정된다. 같은 멤버 [[바비]]와 함께 작업실에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이 되었고 프로듀서 [[iHwak]]과도 데뷔초부터 각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작곡으로 추정되는 곡들의 데모를 가끔씩 슬쩍 들려줬다. 바비의 정규 1집의 수록곡인 에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도 일본 연말콘서트에서 라는 곡을 직접 만들어 멤버들과 퍼포먼스를 했다. 저음질의 공연직캠밖에 없지만 곡의 진행이 상당히 독특하고 일회성 공연용 트랙이라 하기에 완성도가 뛰어나서 많은 팬들이 공식 음원을 기다린다. 김동혁이 오피셜로 처음 완곡한 자작곡은 아이콘 미니앨범 3집 [[i DECIDE]] 의 <너란바람따라>이다. [[i DECIDE]]는 6인조 개편 후 아이콘의 첫 신보였는데 당시 이 앨범은 탈퇴한 전 멤버 [[B.I]]의 프로듀싱 곡들이 수록되어있어 많은 팬들의 반발을 샀다. 이 와중에 유일하게 전 멤버의 흔적이 없는 곡이 김동혁의 자작곡 <너란바람따라>였다. <너란바람따라>는 팬들을 생각하며 2시간만에 써내린 곡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삿말이 슬퍼서 본인은 팬송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만약 팬들을 다시 못보게 되면 어떡하지? 내가 붙잡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오롯히 담은 곡이라 곡 설명을 할때 아직도 울컥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당시 완성된 앨범에 끼워서 수록된 느낌이 강하고 회사의 푸쉬도 없어서 팬들 또한 큰 기대가 없었는데 곡의 만듬새가 너무 훌륭하고 멜로디라인이 아름다워서 모두를 놀라게 했고 타이틀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너란바람따라>는 발매 직후 마지막 트랙임에도 불구하고 수록곡 중 유일하게 멜론 차트 진입을 하는가 하면 멜론,지니 등의 각종 발라드차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해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히든 트랙]]에서 팬들이 뽑은 아이콘 명곡 1위에 뽑혔다. 2022년 3월기준 멜론과 스포티파이에서도 재생 횟수가 각각 480만, 700만을 돌파하며 다른 수록곡의 최소 3배에서 7배를 넘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너란바람따라>는 아이콘 노래 중 단일곡으로는 팬덤에서 단연코 가장 큰 파급력을 가졌으며 6명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신호탄 같은 기념비적인 노래이다. 또한 <너란바람따라>가 수많은 아이콘 팬들을 붙잡았고 수많은 팬들을 돌아오게 해줬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 덕분에 김동혁도 자연스럽게 아이콘의 공식적인 프로듀싱 멤버 반열에 올라섰다. 20년도 내내 브이앱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을 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알렸고 같은 그룹 멤버들은 물론이고 작곡가 [[the Proof]]에게도 칭찬을 받을 정도로 재능도 있으며 열심히도 한다. 아쉽게도 [[i DECIDE]] 앨범 이후로 디지털 싱글인 [[왜왜왜 (Why Why Why)]] 밖에 세상에 나오지 않아서 새로운 김동혁의 자작곡을 듣지 못했지만 다음앨범에는 다수 수록 될 것으로 보인다. 미니 앨범 3집 [[FLASHBACK]]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총 6곡 중 작사 2곡, 작곡 3곡에 참여하며 현 iKON 멤버 중 가장 많은 노래를 프로듀싱한 멤버가 되었다.[* 바비는 본인 자작곡만 작곡하는 편이며, 이번 앨범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한 곡을 프로듀싱했다.] 브이나잇 with 동동, 찬우살이 등에 의하면 김동혁은 발라드, 힙합, 알앤비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곡을 쓰고 있다고 한다. 솔로곡도 당연히 꾸준히 쓰고 있으며 솔로 앨범을 만들어 보는 것이 20년도의 목표라고 했다. (과연 이루었을지?) 솔로 앨범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준비가 되면 멋있게 해서 나오고 싶다고 밝혔고 실제로 컴퓨터에 아이콘 폴더와 DK 폴더가 따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