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현(범죄자) (문단 편집) == 클럽 경력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heHocAndGarrulousIsland, 합의사항1=문단 전체 취소선 금지)] 2002년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 MVP를 타기도 했으며, 전투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로 한때 '제2의 [[크리스티안 비에리|비에리]]'로 불리기도 했다.[[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5&docId=61282420&qb=67mE7JeQ66asIOq5gOuPme2Yh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 그러나 이 별명 자체가 현재로서는 비에리에겐 심각한 모욕이다. [[박주영]]과 같은 [[대구광역시|대구]] 청구고등학교 출신으로 [[K리그]] 신인 자유계약 제도를 종치게 만든 인물 중 한 명. 박주영 파동 1년 전에 '''박주영과 똑같은'''[* 박주영이 김동현과 동급의 인물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제아무리 박주영이 [[먹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 등으로 비판받는다 해도, 기본적인 스포츠 정신을 저버린 김동현과 비교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박주영에겐 크나큰 모욕이다.] '''과정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에 입단했다'''. 당연히 김동현한테 투자했던 [[포항 스틸러스]]는 길길이 날뛰었고...그리고 1년 후에는 박주영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한양대학교]]로 진학한 뒤 얼마 후 중퇴하고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타]]([[황보관]]이 감독하던 그 팀)를 거쳐 수원으로 입단하였다. 2004년 당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었기도 했으나, 2003년 J리그에서 단 1경기에 출장한 덕분에 문민귀한테 돌아갔다. 왜인지 몰라도 수원 시절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 골을 넣은 선수는 '''[[조란 우르모프|우르모브]]'''다.[* 아마도 이 웹툰 덕분인 듯? [[http://sports.news.nate.com/view/20091021n13764?mid=s1004&isq=3499|#]] 하지만 여기서도 자신이 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여담]]으로, [[박지성]]의 자서전 '멈추지 않는 도전'에 잠깐 언급되었다. 이후 2005-06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4년 계약으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SC 브라가]]로 이적했으며,[* 여담으로 포르투갈로 이적하게 된 데에는 팀 동료였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s-14|마르셀]]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수원 입단 첫 해에 달았던 27번을 배정받았다. 초반에는 [[FC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 극적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팀의 1:1 무승부에 공헌하는 등 나름 활약했으며, [[히우 아브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한층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파일:attachment/Kim_Dong_Hyun_Rubin_Kazan.jpg]] 하지만 교체 선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6개월만에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 [[FC 루빈 카잔]]으로 임대되었고, 시니크 야로슬라블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안착하는 듯 했다...만 2007년 1월 K리그 '''24억'''이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성남 FC|성남]]으로 이적하며 포르투갈에서 13경기 1골, 러시아에서 4경기 1골이라는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채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참고로 김동현은 포르투갈 이적 당시 K리그로 복귀하면 수원으로 돌아오겠다고 했으나, 정작 복귀한 팀이 수원이 아닌 성남이라 그랑블루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로 인해 당시 K리그 몸값 거품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표주자 중 한 명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성남 이적 후에도 활약은 변변찮았고, 2009시즌 김진용과 트레이드되어 [[경남 FC|경남]]으로 이적했다. 이후 부진은 더욱 심해졌고 시즌 마지막 경기 직전까지 단 1골도 기록하지 못 해서 [[샤다라빠]]의 만화에서 은근히 까였다. 그리고 2010 시즌 군 입대를 하며 [[상주 상무|상무]] 입대. 2010시즌까지 145경기 출장 23골. 국가대표팀에서는 총 6경기에 출전했으며,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 FIFA 월드컵]]이 끝난 뒤 가진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한 바 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가나의 클로드 르 로이 감독으로부터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2011시즌 상무는 '''쓸 만한 공격수가 없다'''며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우(축구인)|김정우]]를 공격수로 보직 변경했다'''. [[안습]]. [[부산 아이파크|부산]]의 [[양동현]], [[강원 FC|강원]]의 서동현과 함께 '''삼동현'''으로 불리며, 한 라운드에 셋이 같이 골을 넣는 순간 지구 멸망하는 만년 유망주, 막장 스트라이커 삼인방으로 자주 까인다. 그런데 김동현이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하자마자[* 어쨌거나 삼동현은 해체하였다.] 양동현이 터졌고, 양동현이 군대 간 2012년에는 서동현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