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레인 (문단 편집) === 버스킹 === > '''"암인마 드림!!!!빼액!!!!!!!!!!!!"''' 열혈팬과 별풍선 미션을 자주하는 시청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미션. 미션내용은 실버4 티어에서 실버 2티어까지 7일만에 승급하기. 성공시 [[별풍선]] 만개(현금 약 백만원 가량), 실패시 버스킹.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으나 조카 돌잔치에 소요한 시간을 제외 하면 약 6일 12시간 정도 된다. 시작은 실버4 티어 30포인트. 1티어 70포인트 올리는게 뭐가 어렵다고 일주일이나 주나 싶지만 미션 시작 당시 mmr이 브론즈 2티어 적정 수준인 900대의 mmr을 자랑하였기 때문에 이겨도 큰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김레인 본인의 특성상 한 챔프를 여러번 하는 것은 매우 따분한 일이였고 당시 모스트였던 렝가, 베인만 해도 모자랄 판에 평캔도 안하는 반쪽 짜리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리븐]]이나 뒤를 볼 줄 모르는 전진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등을 하며 스스로 미션을 힘들게 만들었다. 이 미션때 달성한 점수는 실버 4티어 32점. 일주일을 방종도 안하며 개고생해서 얻은 포인트가 고작 2포인트. 심지어 실버 5로 강등까지 했다가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했다. 약 백만원에 해당하는 별풍선도 못받고 버스킹을 하게된 김레인은 이미 체념했던 것인지 아니면 일주일 동안 받은 별풍선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듯한 표정과 말투였다. 이렇게 미션 실패로 시작된 버스킹은 10월 3일 개천절 [[한남대교]] 남단 다리 밑에서 3시에 시작했다. 시간을 갑자기 당겨서 미션을 건 당사자는 버스킹에 참석도 못했다. 그 날 버스킹을 보러 온 시청자들은 대략 30명 가량 되어보였다. 버스킹 전 날 부를 노래를 이곡 저곡 열심히 준비해갔지만 장비상 문제로 몇개 부르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부른노래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등 이있다. 이 날 김레인의 지옥과도 같은 귀갱이 끝난뒤에 버스킹 직관을 온 시청들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상품은 문화상품권 1만원. 이때 김레인의 오른팔, 최 측근 매니저 주몽이 [[비와이]]의 forever 를 부르며 비와이 같다는 평을 기대했으나 돌아오는건 닮은 외모로 인한 주몽넛(주몽 + [[블랙넛]]) 뿐이였다. 이후 미션 수락시 약속한대로 시청자들에 2인 1닭의 치킨을 제공하였다. 그 당시 본인은 라면과 [[쿠팡]]에서 구입한 천원 짜리 볶음밥으로 연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는 치킨을 사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였다. 이후 김레인 본인에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시간을 가지고 버스킹 이벤트를 마무리 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