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레인 (문단 편집) === 유튜브 스트리밍 === > '''"야이새[br]끼야[br]시[br]발[br]진짜"''' 때는 2016년 12월 7일. 유튜브 구독자 5만명 돌파 기념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하였다. 이미 유튜브 스트리밍이 진행 될 때 쯤에는 6만명이 넘었지만 구실은 5만명 돌파였다. 그 전부터 가장 걱정하던 것은 욕과 인성이 필터링 된 영상만 보다가 갑자기 쌍욕과 덕짜르트가 난무하는 현장을 유튜브 구독자들이 접하게 되면 그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지의 여부였다. 이에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유튜브 스트리밍 며칠 전 부터 인성을 곱게하고 덕짜르트가 폭발 하지 않도록 인성연습을 하라고 했고 이에 김레인은 본인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지 순순히 받아들여 인성수련을 시작 하였다. 대망의 유튜브 스트리밍 당일 생각보다 많은 시청자와 유튜브 스트리밍 경험이 없어 당황한 김레인은 어색하고 임팩트 없는 방송을 쭉 진행했다. 3시간 가량 진행 된 방송중 덕짜르트는 단 한번도 터지지 않았고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유튜브 구독자들이 그대로 평온함 속에 잠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 때, 방종전 마지막 판에서 폭발하는 인성을 참지 못하고 덕짜르트를 시전하였다. 이에 유튜브 구독자들은 당황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 전까진 첫 스트리밍에 김레인의 관심을 끌고 싶은 구독자들이 "언니 유튜브에서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ㅠㅠ", "누나 저 이름 한번만 불러주세요" 라는 채팅이 주를 이루었던 반면 덕짜르트 이후엔 갑자기 채팅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물음표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으며 당황한 시청자들은 어쩔줄 몰라했다.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그저 평소에 보던모습이라 "ㅋㅋㅋㅋㅋ"만 쳐댈 뿐이였다. 그 사건 이후로 덕짜르트를 견뎌낸 유튜브 시청자들은 아프리카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더욱더 엄청난 인성의 연쇄폭발과 고난이도의 덕짜르트 연주곡이 기다리고 있었다. 최근 방송 중에 유튜브에서 넘어왔다고 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그 수가 1/10으로 줄어들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