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레인 (문단 편집) === 피드백 중 방종 사건 === 전날 건강상의 이슈로 하루를 휴방하고와 일찍 방송을 시작했다. 평소처럼 연도기님과의 펑고를 하였고 중간중간 강콩, 캐찹이, 카히리님과 스폰빵을 하며 게임을 진행하였다. 카히리와 스폰빵에서 경기가 끝나 승리를 즐기려는 찰나 총장님이 곧바로 피드백을 진행하였고, 피드백이 진행될 수록 점점 표정이 굳어지며 끝내는 멘탈이 좋지 않다며 방종을 했다. ~~저기 일남아. 만들어봐 리플.~~ 방종 후 전상욱의 방송 채팅창을 통해서 대회 전까지 쉬고 대회 끝나고도 당분간 방송을 쉬겠다고 언급했다.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섞여 만들어낸 결과로 보여진다. 승부욕이 남다른 김레인에게 스폰빵은 단순한 연습 내지는 훈련 그 이상의 것 일텐데 높은 승률에도 최근 본인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해 멘탈적으로 많이 연약해진 상태로 보인다. 더불어 채팅을 통해서 나날이 훈수와 조롱의 강도가 더해져 가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지면 죄인 그 이상이 되어버리는 상황에 몹시 힘들어 지는 상황에 회의감을 나타내었다~~가불기~~. 일련의 상황만 놓고 보자면 악성 유동들의 채팅이 김레인의 멘탈을 부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고정팬들이 그녀의 자존감을 지속적으로 갉아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정팬에게는 모질지 못한 성정탓에 그날도 한 고정팬에게 크게 경고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속 조치는 없었다. 하는 언행만 놓고보면 악성 개인팬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특히 스폰 빵 직전에 미션풍으로 연도기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김레인에게 축하하기 보다는 연도기가 봐줬다느니 뒷말까지 붙였고 이에 고정팬들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경기가 끝나고 승리하자마자 전상욱이 피드백 하겠다고 하자 회초리니 혼나야된다는 말들이 바로 꼬리를 물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분명 훈수는 받지 않겠다고 일갈하였으나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레 전자녀로든 채팅으로든 훈수를 두고 있는 모습이 압권. 김레인 방종 이후 전상욱은 트할과의 대화에서 "하하.... 이겼을때 칭찬 좀 많이 해줄껄... 내가 분위기를 그렇게 잡은거 같아서 미안하다 ...."며 자책을 하였다. 김레인과 전상욱의 미다스 케미를 좋아하던 팬들은 이후의 향방에 대해 걱정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능동적으로 대회를 열어버릴 만큼 영향력 크고 귀한 인재를 잃을까 전전긍긍하며 걱정하는 한편 일부 고정팬들의 채팅에서 김레인을 그저 나작비로 만들어버릴 셈인가 하는 의심을 품고있다. 김레인 방송국 게시판에 전달된 여러 팬들의 손편지와 미다스 뒷톡을 통해 멘탈을 추스리고 다음날 소통방송으로 시작하였다. ~~방제 : 개같이 부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