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레인 (문단 편집) === 분위기 === 이 팀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게임할땐 우울 서로 놀땐 똥꼬발랄. 특히 동갑내기인 김레인과 아라미누나의 케미가 엄청나다. 둘다 정신이 반쯤 나간채 행동하기 때문에 죽이 잘 맞고 심지어 아라미누나가 김레인에게 커플 잠옷까지 선물하며 거의 연애 분위기이다. 허나 당시에는 그랬을지라도 지금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다. 김예린은 동생 라인으로써 의외로 의젓한 모습. 미친 언니들을 잘 받아주며 오히려 멘탈 케어를 담당한다. 탑은 맏언니이지만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고 정글러 또한 소심한 성격인듯하다. 팀 결성 초반 자유 랭크 게임 몇 판을 이기며 기고만장해 있던 서수길팀은 이내 시청자 상위티어들과의 스크림에서 처참히 깨진다. 보이스를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솔랭이나 마찬가지인 플레티넘+다이아몬드 티어 팀에 산산히 무너져버리고 만다. 그 후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플레티넘 하위티어 팀과도 스크림을 진행했는데 처참히 무너졌다. 마스터티어인 김레인 방송의 매니저와 각자 방송의 상위티어들에게 피드백을 받았지만 게임에서는 전혀 나아진 모습이 없다. 상위티어 시청자들과 특훈, 끊임없는 피드백에도 경기에선 브리핑과 오더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 후 소풍왔니와의 스크림 경기를 가졌다. 스크림 성적은 2승 1패로 팀 분위기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나 아라미누나의 끊임없는 브리핑과 오더가 빛이 났으며 킬을 쓸어담아 성장한 김레인의 몫도 상당했다. 미드라이너인 김예린은 언제나처럼 1인분 이상을 해주었고 탑과 정글러 또한 탄탄한 운영에 한몫해 드디어 팀적으로 무언가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 멤버들 모두 휴식시간을 가지고 멘탈을 회복해서 인지 브리핑과 오더가 끊이질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