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레인 (문단 편집) === 배틀그라운드 === 이제는 롤과 더불어 김레인의 주력 게임이 되어버린 [[배틀그라운드]]. 아직도 롤을 즐기는 유저가 많고 학생 시청자가 많은 탓인지 롤을 진행할 때 보다 시청자 수가 다소 떨어지긴 한다. 사실 핑계고 6년간 매 시즌 천판 이상의 게임을 소화하면서 겨우 골드를 달 정도의 게임센스면 이제 막 시작한 배틀그라운드를 어떻게 플레이 할지는 안봐도 뻔하다. 일단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하면 모든 소통은 차단된다. 시청자들의 채팅은 절대로 볼 여유도 없을 뿐더러 읽을 의지조차 없다. 심지어 귀에다 때려 박아주는 전자계집으로 이것저것 알려주면 "오키 알았어" 라며 대답은 건성으로 하긴 하는데 알려주는대로 플레이하는 경우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럴 때 마다 시청자들은 김레인의 신체에 어떻게든 해를 가하고 싶어하지만 그럴 수 없는 시청자들은 그저 욕설과 답답함을 채팅을 통해 드러내기 밖에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배틀그라운드를 진행할 때는 전자계집의 단가를 10개에서 3개로 낮추긴 하지만 안듣는건 똑같다. 100판 이상 배틀그라운드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AR, SR, SMG를 구분도 할 줄 모르며 어떤 파츠를 어디다 껴야하는지도 모르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이나 특성을 그냥 읽지도 않고 플레이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처음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할 때 배틀그라운드 상위권 BJ인 하얀눈길에게 지도를 받을 때 하얀눈길이 SR 총기에 즐겨 쓰던 8배율 스코프를 보면 주워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또 무슨 똥고집 회로가 발동했는지 "8배율 스코프 = 개꿀템" 이라는 인식이 또 그놈의 뇌에 박혀버렸다. 본인이 어떤 총을 잘쓰느냐는 중요 하지 않다. 그냥 이것저것 다 주워 담을 수 있는 3레벨 가방과 8배율 스코프를 보면 환장한다. 그렇게 얻은 3레벨 가방에 담는건 본인이 소유한 총기와 전혀 상관없는 파츠들을 모아모아 3레벨 가방을 꽉채운다. 시청자들이 도대체 그런템을 왜 줍냐고 물어보면 "그래도 나 죽인애가 먹을건 많아야지" 라고 하며 본인은 그냥 컨셉인듯이 말하지만 그 가방에서 누가 집어갈 아이템은 단 한개도 없어보인다. 샷발은 어느정도 받쳐주는 것 같다. 단 상대가 10미터 안에 있어야한다. 초근접전은 꽤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지만 조금이라도 상대가 멀리있으면 여지없이 죽어버린다. 일단 상대를 찾지를 못한다. 보통 [[이어폰]]을 쓰면 앞, 뒤는 그렇다 쳐도 좌, 우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으디야! 으디야!" 하다가 죽어버리기 일쑤다. 또한 상대를 찾는다해도 본인의 몸을 은폐나 엄폐시킬 의지는 전혀 없이 그냥 넓게 펼쳐져있는 평야 한복판에서 상대를 찾는다. 그러는 사이 상대는 손쉽게 김레인을 죽여버린다. 롤이나 배그나 본인 캐릭터가 죽는건 1도 신경 쓰지 않고 상대만 죽이려든다. 레이팅은 1000초반대로써 '''상위 99.27퍼센트'''를 찍어 그랜드 브론즈라는 불명예를 당했다. 하지만 본인은 어찌됐건 그랜드가 붙으면 좋은거 아니냐며 매우 신나 했고 본인은 굉장히 잘한다는 생각을 버리질 않는다. 듀오를 진행했던 열혈팬이나 친형 영준이의 오더를 듣고 적이 어딨는지를 가르쳐주면 그나마 높은 등수를 기록했지만 그게 아니라면 평균 등수 60등을 맴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