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리 (문단 편집)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반지 원정대]] === > "'''[[절대반지|반지]]가 요정의 손아귀에 있는 꼴을 볼 바엔 차라리 죽고 말지! 요정은 절대 못 믿어![* [[호빗: 뜻밖의 여정]] 초반에서 난쟁이들은 처음엔 [[요정(가운데땅)|요정]]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에레보르]] 멸망 때 [[소린]]이 요정에게 도와달라고 외쳤음에도 [[스란두일]]이 [[난쟁이(가운데땅)|자신들]]에게서 등을 돌리자 그때부터 난쟁이들은 배신감에 요정을 미워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반지의 제왕 1편에서 김리가 이 대사를 했다.]'''" > ("I will be dead before I see the Ring in the hands of an Elf! Never trust an Elf!") > '''"....내 도끼도!"''' > ("...And my axe!") > '''"만일 내 의견을 물어본다면, 누가 묻지는 않았지만..."''' > ("If anyone was to ask for my opinion, which I note they’re not...") > ---- > - [[간달프]]와 대화를 나누는 김리. >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에 달달한 맥주며, 뼛속까지 잘 익은 고기까지!''' > ("Roaring fires, malt beer, ripe meat off the bone!") > '''"으아아! 오라 그래! 여기 목숨 붙어있는 [[크하잣둠|모리아]]의 마지막 난쟁이가 있으니까!"''' > ("Argh! Let them come! There is one Dwarf yet in Moria who still draws breath!") > ---- > - [[발린(가운데땅)|발린]] 묘지 위에 올라 [[고블린]]들과 대면 전. > '''그 누구도 난쟁이는 못 던져![* 아라고른이 다른 사람들을 던지려고 했더니, 김리는 아라고른의 도움을 거절하여 본인 직접 뛴다고 말한다.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그]] [[나팔산성 전투|후에....]]]''' > ("[[https://www.youtube.com/watch?v=j4RowL_tZug|Nobody tosses a Dwarf!]]") > '''"하지만 여기 쉽게 넘어가지 않는 난쟁이가 있지"''' > ("Well, here's one Dwarf she won't ensnare so easily.") > '''"그걸 [[크후즈둘|난쟁이어]]로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 Ishkhaqwi ai durugnul!"''' > ("And do you know what this Dwarf says to that? '''Ishkhaqwi ai durugnul!'''[* 이 문장의 뜻이 "I spit upon your grave.(내가 네 묘지에다가 침을 뱉을거다.)"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해석의 측면을 떠나서 보더라도 불멸자에 가까운 [[엘다르]], 즉 요정에게 '무덤'이라는 단어가 과연 모욕적인 의미를 가질지와 더불어 묘지를 신성하게 여기는 난쟁이들의 문화를 고려하더라도 이는 엘다르에 대한 모욕이 아닌 패륜에 가까운 셀프디스가 되어버리는 셈이라 적절하지 않다. 당시 반지의 제왕 실사화 제작에 있어 언어 자문을 맡은 데이비드 살로에 의하면 김리 역을 맡았던 조단단 리스 마이어스가 원래 말하기로 했던 대사를 구사하기 힘들어 세트장의 작가들과 임의로 변경을 하였고, 그로 인해 본인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 한다. 분명 [[크후즈둘]]이긴 한데 본인이 정립한 문법체계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신크후즈둘에서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추하기가 힘들었다고. 결국 어찌저찌 재구성에 성공하여, 정확한 대사는 "îsh kakhfê ai-‘d-dûr-rugnul"이며 그 뜻은 한글로 대략 "수염없는 그대들 턱주가리에 내 똥이(...) 흘러내리길 바라오"정도 된다.][* 김리가 [[아라고른 2세|세]] [[레골라스|사]][[할디르|람]]들끼리 [[요정어]]로 대화하고 있는데, 김리만 무슨 말하는 몰라 "그 전설적인 요정 예의범절 참 잘나셨구만!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라고."라고 말하자, 할디르가 "암흑의 시대 이후로 난쟁이들과 교류를 해 본 적이 없소만."라고, 즉 '니네 난쟁이들이 요정어를 모르는 게 잘못이지'를 우아하게 돌려서 말한다. 이에 기분이 나쁜 김리가 할디르에게 욕으로 받아 친 것. 그리고 이를 들은 아라고른이 "그건 확실히 예의가 아닐세."라고 말린다.]" > '''"아름답다할 만한 것은 [[갈라드리엘|그녀]]가 나한테 준 선물 말고는 이 세상에 없다고."'''[* 김리가 [[갈라드리엘]]에게 요구한 선물은 그녀의 머리카락 한 가닥이다. 하지만 갈라드리엘은 그에게 머리카락을 세가닥이나 주었다.] > ("Henceforth I will call nothing fair unless it be her gift to 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