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주 (문단 편집) === 한미일 군사훈련 반대 및 군인단체 제명 논란 === 김병주 의원은 동해에서의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해 “한미일 군사 동맹을 하면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더 반기를 들어 북 비핵화가 어렵게 된다” 등의 발언을 하며 비판하고 있는데, 정작 과거 본인이 연합사부사령관으로 재직하던 시절에도 한미일 해상훈련이 진행된 바 있어 국회의원이 된 현 시점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을 비판하고 있는 건 이중잣대라는 지적이 있다.[* 안보관을 떠나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여질수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연부회(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모임)는 서울 용산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가정의 상황을 들며 현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군 출신 정치인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어기는 행동”이라며 “더는 안보를 해치는 언행을 해선 안 된다”고 밝히며 “김 의원의 발언으로 많은 군인이 큰 수치감을 느꼈고 아무리 정치인이 됐다고 하지만,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할 국가 안보 문제를 정쟁의 소재로 삼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의원이 발언을 철회하거나 유감 표명 등을 하지 않을 경우 기수열외에 해당하는 연부회 제명 등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며 육사총동창회, 성우회 등에서도 김 의원 관련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19/RU5PHCRVX5F5LEBW4RKYX34AZ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