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준 (문단 편집) === [[전원책]]과의 [[트러블]] === [[파일:김병준 전원책.jpg]]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955|전원책-김병준 불편한 동거?]] [[https://news.v.daum.net/v/20181108170530674?rcmd=rn|전원책, 김병준 작심 비판 "본인에게 대권 갈 줄 아냐"]] 2018년 11월 8일 김병준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직후 [[전원책]]에게 "조강특위 범위를 넘어서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전원책에게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에 대해 전원책은 "그런다고 자기에게 대권이 갈 줄 아느냐"며 "눈앞에서 권력이 왔다갔다하니 그게 독약인 줄 모르고 그러는 것" 등의 발언을 하며 김병준을 비판했다. 이외에도 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을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놓고 서로간에 갈등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러한 갈등끝에 김병준 비대위는 11월 9일 전원책을 조강특위 위원에서 퇴출시켰다. [[https://news.v.daum.net/v/20181109134116273|한#]] 퇴출 통보도 대면이나 전화도 아닌 문자로 통보했다고. [[https://news.v.daum.net/v/20181109144200570|#]][[https://news.v.daum.net/v/20181109163213358?f=m|#]] 전원책 해고 시기를 두고 말들이 많다. 정확히는 김병준 본인이 어느 파에도 속해있지 않은 객관적인 사람을 데려오겠다면서 전원책을 데려와놓고는 제대로 뭘 해보기도 전에 해고시킨 것에 대해서 "대체 뭘 하고 싶은 거냐?"라는 반응들이 대다수. 전원책이 보수통합을 외치며 여기저기 손을 뻗어둔 상태에서 해고를 당한 것이니만큼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번 건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 왜 하필 경제 투톱 교체와 같은 날 해고를 해서 보수세력이 文 정부 비판에 힘을 쓰지 못했냐는 식의 비판인데. 이거는 맞는 비판이다. 전원책이 보수통합 문제로 싸우다가 해고된 것 때문에 실제로 보수 내에서도 경제 투톱 교체보다도 전원책에 해고 시선이 몰리면서 실검이나 포털 랭킹 기사를 봐도 경제 투톱 교체보다도 전원책 해고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것이 명백하다. 왜 굳이 오늘 잘랐냐는 식의 비판의 눈초리를 받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을 듯. 해고를 한 것은 좋으나 문자로 해고 통보를 한 것 가지고도 문제를 삼는 여론도 있고, 기사들 제목들 대부분에도 '문자'가 꼭 들어가있다. 아무리 의견이 달라 대립을 했다고 해도 본인이 객관적으로 당을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데려와놓고 문자로 해고하는 것은 좀 너무한 거 아니냐는 시선. 그래서 그런지 전원책이 안 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