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준 (문단 편집) == 여담 == * [[이정현(정치인)|이정현]]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는 [[참여정부]] 시절 김병준 당시 부총리를 가리켜 '''“노무현 정권에 큰 고비를 맞게 하는 불행의 씨앗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하게 비난했고 [[나경원]] 의원은 을'''"부도덕성의 극치"'''라며 비난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이 들이 부총리 지명 때 그렇게도 비난했던 김병준은 얼마 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이정현이 탈당을 해버린 상황에서 김병준이 입당한지라 동시에 같은 당적을 가진 적은 없었다.[* 이정현이 복당을 해서 같은 편이 되기는 했다.] 이후 나경원은 김병준이 비대위원장을 맡을 때 원내대표를 맡긴 했으나 과거 김병준을 깎아내린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을 관람한 뒤 "진보 운동한다는 사람들의 결론이 너무 가볍다"며 "우리 사회 양극화 문제를 쉽게 봐서는 안 된다"며 "이를 몹시 단순화해 장사꾼의 심정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봉준호 감독을 장사꾼으로 비유해 비판을 받았다. *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연이 많다. 2006년 김병준은 청와대 정책실장, 이해찬은 국무총리로 세종시 설계와 기획에 동참했다. 2016년 [[김종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이해찬 의원을 세종시에서 공천 탈락시킨 후 김병준을 세종시 대타로 검토했으나, 김병준이 “지금은 정치에 참여할 때가 아니다” 라고 출마에 선을 그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698005|#]] 2018년 같은 시기에 여당 대표, 야당 비대위원장으로 만났다. 2020년 4월, 이해찬의 지역구였던 세종시에 김병준이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략공천되었다. '세종시 설계자이자 기획자'는 이해찬이 선거 때마다 내세운 타이틀는데, 이제 김병준이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 40% 득표율도 올리지 못한채 낙선했다. * 같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에 김병준 교수가 1명 더 있다. 다만 두 사람의 연구분야는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