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준 (문단 편집) === 참여정부 이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병준22.jpg|width=100%]]}}} ||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과 함께 국민대학교 교수로 복귀했다. 2012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아닌 [[김두관]] 후보를 지지했다.[* 사실 친노계여도 문재인과 거리가 멀다 싶으면 김두관 지지로 돌아서는 사람도 여럿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자유한국당 소속이 된 조경태 의원이다. 그리고 이 당시 김두관 지사를 지지하고 보수로 전향한 인물들도 꽤 많다. 대표적인 사람이 [[고성국]]] 직후 친박 [[함승희]][*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대검 중수부 검사]]를 지낸 대표적인 검찰 특수부 검사. [[10.13 특별선언|범죄와의 전쟁]], 율곡사업비리사건, [[노태우 비자금 사건|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수사 등으로 잘 알려진 스타검사이기도 하다. 서울 노원구 갑에서 16대 국회의원 역임. 원래 새천년민주당 소속이나 열린우리당에 안 갔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 중 하나이다. 이후 보수진영으로 전향하여 친박연대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가 만든 ‘포럼 오래’의 정책연구원을 맡았다는 설이 있으나, ‘포럼 오래’에 참여한 것은 2015년 이후의 일이다. 그러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정부가 위기에 빠지고 [[거국중립내각]]안이 떠오르면서 [[김종인]], [[손학규]] 등과 함께 차기 총리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결국 총리후보자로 지명되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총리지명을 받은 것을 두고 함승희 전 의원의 추천이 있었다는 설이 여의도 정가 내에는 파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214822?sid=0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746101?sid=100]]][*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3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46104]]][*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9.990020922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