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철(질풍기획) (문단 편집) ==== 뜨거운 만남들 ==== 송치삼과 야외업무를 나왔다가 송치삼이 다른 업무를 보러 가면서 각자 돌아가게 되자, 마음의 소리를 따라 이때다 싶어 땡땡이를 친다. 그러나 얼마 안가 근처에 있던 송치삼에게 딱 걸리고 도주를 시도하지만, 공인중개안의 소유자인 송치삼의 손바닥 안에서 노는 꼴. 막다른 길에 몰리자 머리 스타일을 바꿔 눈을 속여보려고 했으나 뿜어져 나오는 바보 오오라 때문에 금세 들켜버리자, ~~솔직히 엑스트라는 정성들여 그릴 이유가 없다~~ 최후의 수단으로 송치삼도 땡땡이 친거 아니었나며 양심을 자극해 자기합리화를 시도해보려 하지만, 오히려 ~~어깨 너머로 배운~~ 이레이져 피스트로 기억을 삭제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이때 마침 삼자대면 미팅으로 위기에 처해있던 조현철을 우연찮게 구하면서 용서 받고, 목욕탕에서 남자들만의 대화를 나누며 돈독해지지만 하필 거기 있던 질풍태 사장에게 딱 걸려 이레이져 피스트로 하극상을 시도하다 실패해 셋은 굴비처럼 매달리는 벌을 받는다.~~들어는 보았나! 질풍굴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