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철(질풍기획) (문단 편집) ==== 하드보일드 그녀 ~ 이상한 사무실의 [[심영희]] ==== 박팔만 과장을 짝사랑해 그에게 대쉬하던 죠르죠 커피의 광고주 설웅선 과장 앞에서 경쟁회사인 붕붕커피의 커피믹스를 꺼내 드는 병크를 저질렀고, 분노한 설웅선 과장에 의해 옷이 찢겨지면서 박팔만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다...--병철이 요즘 자주 벗는다!!! 뭔 이유가 있나?-- --여름이니까 시원하라고.-- 원체 팔랑귀라 오달중의 사탕발림에 빠져 온갖 한정판 잡동사니들을 구입하느라 카드를 왕창 긁었던 걸 자각하고, 송치삼의 권유로 재테크를 시작해본다. 여태 사들인 잡동사니들을 오달중에게 팔아 시드머니를 만들어 DJ푸드의 주식을 샀지만 첫 단추부터 망해서 절망하고, 남은 시드머니로 펀드를 시도하지만 이때 잘라 던져 버렸던 카드조각이 나비효과가 되어 그마저도 쫄딱 망해버리고, 겨우 코스피가 올랐을 때 대출로 주식을 사들였다가 회사의 조작으로 폭망하여 다시 저축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후 망했던 주식이 병철이 다 그만두고 난 이후에 다시 상승세로 올라섰고 오달중도 그에게 사들인 한정판들이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덕에 차를 바꿨다는게 함정. 송치삼과 야외업무를 보고 돌아오던 중, 무심결에 코를 풀게 되고, 쓰레기를 버릴만한 휴지통을 찾아보지만 찾지 못해 결국 그냥 바닥에 떨구는데, 하필 맘을 바꾼 직후에 아이에게 훈계를 듣고 질서를 어겼다는 생각에 자신을 쓰레기만도 못한 놈이라며 절망해 쓰레기차로 몸을 던진다. 이를 말리던 송치삼의 '다시는 실수 안하면 된다'는 말과 쓰레기 차에서 구원받지만, 직후 위로한답시고 한 '너는 재활용 안된다는 말에' 핵폐기물 쓰레기통에 자진해서 들어간다(...) 떠나는 사람 에피소드에서는 실적을 내기 위해 고군부투 하던 송치삼에게 싸다구를 맞고 생선으로 맞는 등 온갖 수모를 당했지만 이후 광고 촬영중 사고로 위험에 처한 송치삼을 팀원들과 힘을 합쳐 구했다. 신입사원 [[심영희]]가 들어오자, 자신의 밑으로 후배가 생겼다는 생각에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자신이 벌이는 온갖 기행을 열정적으로(?) 전수하고 하필 조현철에게 찍혀 곤란을 겪게 된 [[심영희]]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