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철(질풍기획) (문단 편집) == 상세 == >도덕과 열혈로 무장한 젊은이.[br]그러나 '''바보'''. > ---- > {{{-3 단행본 인물소개}}} 그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멍부|열정적인 바보]](...). [[박팔만]]의 한줄 평에 따르면 '''충동구매로 구입한 가짜 소가죽 마우스패드'''같은 사람, [[송치삼]]의 한줄 평에 따르면 '''사회의 관대함이 느껴지는 녀석'''. 업무중에도 기본적인 부분에서 수많은 실수를 하는 것은 물론,~~하지만 포토샵 자격증이 있다면 어떨까?~~ 애초에 사고방식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광범위하게 민폐를 끼치고 다닌다. 출근 첫날에 팀은 일하는데 혼자 '''칼퇴근'''을 한다던가, 비오는 날 남들이 다 비맞고 뛰어갈 때 뒤에서 유유자적하게 우산을 쓰고 걷는다던가, 거기다 당장 1화부터 친 사고가 사장한테 브리핑을 해야 할 자료를 들고 지각이니... 이럴 때 대부분은 송대리가 앞장서서 그런 그를 ~~괴롭힌~~혼낸다. 이렇듯 회사에 입사하는 것부터 기적이라 할수있는 바보지만, 신체 능력, 특히 달리기 속도가 보통 사람을 초월한다.--물론 이 만화엔 신체 능력이 탈인간급인 사람이 많지만--[* 전투력 괴물들이 워낙 많아서 전투력은 비교적 떨어진다. 달리기라는 특성에 한해서 사기캐.] 여러 바보같은 실수에 질타를 받는 개그캐릭터지만, 사회풍자가 섞인 만화인 만큼 첫 취업에서 쓴 맛을 본 사람이라면 비록 과장되었지만 공감이 많이 가는 캐릭터. 만약 고등학생때부터 만화를 보면서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 조금 다르게 보이는 캐릭터다.~~적어도 얘는 신체능력은 괴물에 송대리가 츤츤거리며 잘챙겨주기라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