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철(질풍기획) (문단 편집) ==== 시간을 달리는 남자 ~ 런칭! 프라운 소시지 ==== 프롤로그에서 팀원들과 함께 회사를 소개하여 DJ 푸드의 프라운 소시지 런칭 광고를 맡게 되었으나, 중요한 광고시안을 사장에게 컨펌 받는 날을 앞두고 브리핑할 시안을 집에 갖고 간 것도 모자라, 한 번 잠들면 12시간 넘게 자는 체질을 극복하고자 밤새 요가를 했음에도 한 순간 졸았다가 깨어났을 때 아침 8시에 깨는 바람에 지각할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 버스 정거장에 첫번째로 섰음에도 뒤에서 버스를 먼저 타려 정거장에 도착도 하기 전에 버스를 세우려 한 다른 사람들의 민폐로 버스까지 놓치고 말았지만, 어떻게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서[* 이때부터 이 인간의 신체능력이 범상치 않음이 나왔는데 버스보다 빠른 속도로 쉬지않고 달렸다.] + 조현철 부장의 사회신경망의 도움으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지하철을 타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막상 역에 도착했을 때 회사와 가까운 출구들이 전부 공사 중인 상황이었던지라 최후의 수단으로 회사까지 빌딩 사이를 날아와 파일을 전달하지만, 하필 파일을 담은 USB는 고장나 있었고... 다행히 파일을 백업해 둔 공갑기 팀장 덕분에 무사히 사장에게 브리핑을 하는데 성공하지만, 사태를 벌려 놓은 죄로 창문에 거꾸로 매달리는 벌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겨우 이 정도로 끝내준''' 회사가 멋지다며 긍정적으로 넘긴다. 그후 DJ 푸드의 정석구 과장에게 자신들이 만든 프라운 소시지 광고를 소개했지만, 정 과장의 팔극권에 목이 왼쪽으로 꺾였다... 다행히 DJ 푸드에서 광고를 승인해주고 광고가 유명해져 프라운 소시지 매출도 대박 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