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사니 (문단 편집) == [[SBS Sports]] 해설 위원 == 기업은행에서 코치직을 제안했지만 거절하고 대신 2017 KOVO컵에서 SBS 스포츠 해설 위원으로 데뷔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감독으로 간 [[이도희]] 해설 위원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된 것. 2017 월드 그랑프리 국자여자 배구에서도 [[장소연(배구)|장소연]] 위원과 2인 해설을 한다. 10월 18일 IBK기업은행의 홈경기에서 공식적으로 은퇴식을 가졌으며 등번호 9번은 영구 결번이 됐다.[* 물론 [[배구]]라는 종목 특성상 등번호를 20번까지만 쓰기 때문에 임시 결번에 그칠 수도 있지만 여자 배구는 선수를 18명 이상 보유를 못하기 때문에 아마 영원히 결번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해설 위원으로 취직했지만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설명하라고 앉혀놨더니 급박한 상황에 느긋하게 본인의 평소 철학만 열심히 늘어놓거나 아주 당연한 얘기만 해서 막상 알맹이는 없는 타입의 해설이라고 까인다. 특히 시청자에 빙의해서 단답형으로 한마디씩 하는 게 거슬린다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점수가 나면 "득점~", 범실이 나면 "범실~" 이라고 나지막히 읊는다. 아무리 김사니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차마 이 부문에서는 실드를 못 쳐준다. 잡담은 또 잘해서 [[이재형(아나운서)|이재형]]처럼 뻘소리 좋아하는 캐스터라도 만나면 중계가 산으로 가곤 한다. 그 외에도 외국인 선수 이름을 계속 헷갈리거나 배구 규칙을 착각해서 이상한 소리를 할 때도 있고 토종 센터(?)[* 정통센터를 이르는 듯 싶은데 왜 하필 "토종"이라는 말이 붙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나 [[유서연|배구를 예쁘게 한다]]는 등 본인 외에는 아무도 모를 발언을 전국에 꾸준히 송출하고 있다. 이런 정체불명의 멘트는 김사니가 해설을 그만둔 뒤 엉뚱하게도 [[한유미]]가 베껴서 써먹는 중. 세터 출신답게 세터의 플레이에 관해서도 언급을 많이 한다. 현역 시절부터 [[몰빵 배구]]에 별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에 전, 현직 해설 위원들이 몰빵에 비판적인 견해를 내비칠 때도 홀로 이기려면 잘하는 선수에게 줘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고정 안티들이 있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 비판도 자주 하는데, 아쉬운 부분 지적은 좋지만 이게 세터 선출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시청자마냥 결과를 보고 '~ 했어야 한다'는 식의 뒷북해설이 대부분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특히 친정팀 기업은행의 주전 세터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은 심심하면 깐다. ~~그때는 너도나도 까긴 했다~~ [[2020 도쿄 올림픽/대한민국/배구|2020 도쿄 올림픽]]에서 SBS로 잠깐 복귀해 국가대표 세터 타이틀을 걸고 마이크를 잡았다. 물론 이 때도 해설자로서 평은 상당히 나빴다. --범시이이이이이이일!!!!!--[* 중요한 타이밍에 상대 편이 범실을 내면 흥분(?)을 하며 범실에 혼(?)을 실으며 해설한다. 이 외에도 중요한 순간 대한민국의 득점이 터지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앙!!!' (...) 같은 괴성(?)을 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