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상봉 (문단 편집) == 대표 저서와 사상 == 전공이 [[칸트]]철학인만큼 칸트와 그 외 서양사상 일반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다룬 책을 여러 권 썼다. 그간의 서양 정신을 '홀로주체성' 이라 부르며 일부 비판하며, '서로주체성' 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러한 유형의 저작으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 <나르시스의 꿈>, <서로주체성의 이념>, <호모 에티쿠스>,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가 있다. 자본주의에 비판적으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로 나선 적이 있다.[* 후순위로 당선권은 아니었다.] <굿바이 삼성>,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를 썼다. 학벌사회에 반대하는 운동을 주도하여,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 <학벌사회>, <도덕교육의 파시즘> 등 교육 비판 서적도 여러 권 썼다. 한겨레에서 출간한 '한국의 경제학자들'에 [[장하준]] 등 국내 유명 경제학자들과 함께 패널로 나와 자신의 논설을 실었다. 국내 재벌 문제에 대해 여러 시점에서 다루는 책으로, 7명의 경제학자들 중에서도 상당히 공상적이라는 편집자의 평가가 있었다. 아동에게 철학을 소개하려고 쓰인 소설 [[소피의 세계]]의 감수를 맡았다. 감수를 맡았다고는 하지만 번역할 때 많은 부분에 관여했다. 본인에 따르면 "역자가 번역하다 반도 번역 못하고 떠넘겨 버려서 뒷부분은 그냥 내가 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