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석환 (문단 편집) ==== 2022 시즌 ==== 김종국 감독이 황대인과 더불어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고종욱]], [[이창진]] 등과 함께 좌익수 경쟁이나 황대인과 같이 1루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2월 1일 코로나에 확진되어 결국 떨어졌다. 등번호는 기존의 44번을 떼고 35번으로 교체한다. 2월 23일 코로나 완치 후 1군 캠프로 합류했다. 3월 12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사구 3타점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3월 14일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는 9회말 1사 2,3루에서 똑같은 코스의 실투성 공에 3번이나 헛스윙을 해 삼진을 당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3월 17일 kt와의 시범경기에서 [[심재민]]을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비거리가 거의 장외홈런급으로 멀다.] 하지만 다음날 kt와의 시범경기에서 떨어지는 공에 제대로 당하면서 4타수 3삼진을 당했다. 정규시즌 개막 후 무안타를 기록하다 4월 10일 SSG와의 경기에서 2회초 1루타, 5회초 2루타를 때려내며 시즌 첫 안타와 멀티히트를 동시 기록했다. 4월 24일 키움전 홈으로 쇄도 중 스파이크로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재현(1993)|김재현]]의 얼굴을 스파이크로 찍어 포수가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으로 교체되었다. 4월 26일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 발사각도 33.5도, 비거리 115m]을 기록했고 팀의 10 : 5 승리와 양현종의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게 해준 결승타로, 경기에서 큰 도움이 된 솔로포였다. 4월 28일 8회 2사 만루에서 풍기질만 하며 아직 존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6월 중순까지 기회를 많이 줬지만 끝내 터지지 못하고 2군에 내려갔다. 2군에 입성하면서 본인이 익숙한 2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월 28일 퓨처스리그 1호 홈런, 29일 2,3호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연이틀 홈런을 기록했다. 그 이후 콜업되어 7월 9일 한화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펠릭스 페냐]]를 상대로는 두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구원 투수 [[주현상]]의 2구를 받아쳐 우측 장외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팀에 동점을 선물했다. 7월 24일 롯데와의 사직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8: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나성범]]의 대타로 등장했고, 해당 타석에서 [[문경찬]]을 상대로 우측 폴을 맞추는 쐐기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그 이후 타석에서는 2연속 삼진을 기록하며 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8월 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1일 콜업되었고, 다음 날 삼성전에 1루수로 선발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후, [[질롱 코리아]]에 팀 동료인 [[김규성]], [[최지민]]과 함께 합류했다. 초반 7게임이기는 하지만 3할6푼(25타수 9안타) 4홈런 8타점 OPS 1.328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임파선염으로 인해 5라운드를 마친 뒤 중도 귀국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