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선동(1963)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내면서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보좌역 등을 수행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유인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이 때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사람이 그 외에 없었다. 그래서 경선 없이 그대로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민주통합당]] 유인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3년 2월에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으로 내정되어 6개월간 임기를 수행했으나, 여-야 관계가 경색되면서 물러났다. 이후 2013년 12월 ~ 2015년 10월,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 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제3대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유인태 의원이 컷오프로 불출마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후보와 맞붙어 7.32%p 차이로 승리하였다. 같은 해 12월 19일, 정우택 전 원내대표에 의해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었다. 한나라당내 소장파 그룹인 미래연대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였고, 18대 국회에서는 당내 그룹인 민본21의 멤버로 당내 소장개혁파 그룹으로 활동하였다. 2007년 이후 친박계로 분류되었으나, 다른 친박계 정치인과 달리 딱히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만한 발언과 행동을 한 적이 거의 없고 본인 자체가 지역구에서 평판이 좋은 편이라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이후 [[홍준표]] 체제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서울시장후보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서울지역 선거를 도맡아 치렀다. [[김병준(정치인)|김병준]] 비대위 체제에서도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았고, 초재선 의원들의 추대로 재선의원임에도 원내대표까지 출마하는 것을 보면 당내 입지도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관련 기술에 대한 인식이 유일하게 좋은 편으로 관련 정부 부처들을 국정 토론에서 압도했다. [[네이버]] 실검 1위로 알려져 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29472253835299&id=100003176170925|#]] [[21대 총선]]에서는 개표 중반까지 근소한 격차로 상대 [[오기형]] 후보를 앞섰으나 후반부에 사전투표 개표가 시작되자 결국 7.4%p 차이로 인해 낙선했다. 보수정당으로 당선이 어려운 강북 지역에서 드물게 재선을 했다는 것이 정치적 자산이다. 또한 정치적으로 여·야 모두로부터 합리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덕적인 논란이 거의 없고, 지역구민 평가도 나쁘지 않은데다 의정활동도 상까지 여러차례 받을 정도로 잘한 편이다. 2018년~2020년,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게다가 왠만한 정치인이라면, 특히 '''친박''' 출신이면 매우 논란이 많을 것처럼 보이지만, 이 사람은 논란이 없다. 진짜 그 자체로 없다. 또한 친박이라고 해봤자 단지 친박계열이랑 조금 가까운 정도일 뿐이고. 이를 바탕으로 2020년 6월 1일, 새로 출범한 [[국민의힘]] [[김종인]]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원외인사로는 처음으로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01/101304027/1|#]] 2023년 8월,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단독 추대되면서 5년만에 서울 선거를 이끌게 되었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958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