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2017년 (문단 편집) == 과연 한화 이글스의 재건은 가능한가? == [[김응용]]도 2년 연속 9위를 했던 [[한화 이글스/2013년]]이 생각나는 상황이다.[* 참고로 당시 토종 선발에이스가 5승10패 [[김혁민]]이였으며 선발투수중 용병 포함 7승이 최다승이였다. 불펜 역시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을 제외하면 김광수가 5점대 나머지는 6점대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이 때랑 비견될 만큼 현재, 그리고 미래의 투수진 상황이 나쁘다는 뜻.'''] 심하게 말하면 [[밤비노의 저주]]와 [[염소의 저주|108년의 저주]]를 깬 [[테오 엡스타인]]급 안목의 단장, 리빌딩에 특화된 감독이 합쳐져야 가능한 난이도다.[* 이 저주에 해당되는 [[시카고 컵스|두]] [[보스턴 레드삭스|팀]]은 저주의 기간 동안 우승만 못 했지 포스트시즌은 나가던 팀이었다. 한화는 이 두 팀보다 더 답이 없는 상황이다.] [[김응용]] 감독이 미래를 위해서 키우던 유망주들은 혹사로 갈리거나 호구 트레이드의 대상이 되어 떠나고 그 유망주들이 성장할 때까지 기간을 버텨줘야할 베테랑들은 노쇠화가 슬슬 다가오고 있는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심하면 정말로 구단이 해체될 가능성도 있고, 어찌어찌 살아남는다 해도 신임 감독은 우선 김성근이 망쳐논 것부터 수습햐야 할 판이다.[*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신구단 창설이 더 쉬운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김성근의 해놓은 일들을 수습하는 동안에 김성근이 얻어먹어야 했을 욕을 배로 얻어먹을 수도 있는 상황. 누가 신임으로 들어가든 감독 선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화 팬들은 12년도 용덕매직을 이뤄냈던 현 두산 수석코치인 [[한용덕]] 코치가 감독으로 오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시즌 중에 데려가는 것은 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야구 구단 감독은 한국에 10자리 밖에 없는 야구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자리라 영전한다면 쿨하게 보내주는 관례가 있다손 쳐도 두산에게는 큰 피해다. 무엇보다도 [[김경문]]이 [[NC 다이노스]] 감독으로 부임하는 과정에서 한번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2011 시즌 중 자진사퇴 하면서 당분간 야구계에 돌아올 일 없다고 했는데 정작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NC 감독으로 부임했고, 거기서 끝났으면 몰랐겠지만 [[김광림(야구)|김광림]], [[강인권]], [[박승호(야구)|박승호]] 코치를 시즌 종료 전에 빼가는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 참고로 타팀 코칭스태프가 감독으로 부임한 사례가 프로농구에 있는데, 2006~2007시즌 도중에 당시 LG 코치였던 [[유도훈]]이 안양 KT&G의 감독으로 부임한 케이스가 있다.] 두산 팬들은 저런 하마평에 질색을 한다. 확실한 건 [[한대화]], [[김응용]]이 조금이나마 복구시킨 유망주 층을 지난 2년 간 FA 보상선수 및 즉전감과 트레이드하면서 회복기미가 살짝 보였던 선수층이 폭망하면서 더더욱 얇아진 것, 그리고 이렇게 얇아진 선수층을 회복하는 데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것, 그리고 그걸 해결할 만한 재정과 시간도 없다는 사실이다. 동시에 [[김인식]] 이후 감독들이 그나마 재건이라도 하려고 어떻게든 노력이라도 했던 반면에 김성근은 오히려 노장을 유망주로 바꿔주는 삽질로 [[KIA 타이거즈|KIA]]를 비롯한 타팀들의 리빌딩에 본의 아니게 적지 않게 기여했으며, FA와 2차 드래프트로 데려온 선수들은 [[권혁]]과 [[심수창]], [[정우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폭망했다. 한국 야구에서 리빌딩의 모범 사례로 뽑히는 2015시즌 KIA는 이 상황에 비하면 EASY 난이도다. [[선동열]]이 대졸픽 위주 영입으로 팜을 황폐화 시키긴 했지만 혹사는 하지 않았기에 전력은 고스란히 남았다.[* 물론 [[앤써니 르루]]와 [[박지훈(야구선수)|박지훈]]을 혹사한 적은 있었다. 다만 앤써니는 부진 및 부상으로 교체당했고, 박지훈은 이닝수는 한화 불펜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부상으로 빠진 기간이 많아서 올리기도 뭐한 입장이였다.] 더해서 [[김주찬]], [[이범호]], [[나지완]], [[양현종]] 등 투타에서 주축이 되어줄 선수들이 한둘씩은 있었고, 원래부터 외국인 잘 뽑는 구단이었으며 --어센시오, 험버만 보면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한화 용병들보단 성적이 좋았다--, '''김성근이 KIA의 리빌딩을 도와주고''', 모기업에서도 성적에 눈이 돌아간 한화 [[김승연]] 회장과 달리 리빌딩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2년간 차분히 기다려주고 필요할때 전력보강에 필요한 재정 수혈을 해주어 팬들의 걱정보다 팀이 빨리 재건되었다. 팬들도 흔들릴 때가 있었지만 리빌딩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믿고 기다려주기도 했고.[* 15-16 시즌 당시 기아 팬들은 순위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어차피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내려놓고 최하위만 면했으면 하는 팬들이 절대다수였을 정도.] 이에 답하듯 기아는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재건에 성공했다. 이에 반해 한화는 김성근이 모기업 돈 다 빨아먹어 허공에 날리는 바람에 더이상 모기업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부터 KIA보다 훨씬 열악하다. 아니 무엇보다 '''오너와 팬들이 리빌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점부터가 문제다.'''[* 실제로 [[엠엘비파크]] 등지에서는 '김성근만 내치면 한화는 충분히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물론 주전선수만 보면 가능성이 있지만 그들만 가지고 야구를 할 수는 없다. 다만 이건 "김성근만 내'''쳤'''다면"과 "'''지금''' 김성근만 내치면"이 의미하는 바가 다르기에 대형 커뮤니티에서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논점이 흐려지는 경향이라고 볼 수 있다. 분명 한화는 한대화-김응룡 시기 신생팀에 치여서 피해를 보면서라도 어거지로 조금이라도 리빌딩을 해둔 기존 전력에 모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어마어마한 자금 투입이 더해졌기에 선수층의 양적 수준은 부족해도 주축 전력은 준수했고, 김성근식 운영만 하지 않았다면 마치 넥센이 불균형 전력으로도 준우승을 한 것처럼 불균형 전력으로 비밀번호 정도는 끊어볼 수 있는 힘을 지난 2시즌 동안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2017년에는 김성근의 살려조 혹사 여파가 폭발해서 불펜이 폭망했기에 불가능하다. 두 이야기는 분명 다른 이야기인 동시에 김성근이 얼마나 최악의 감독인지를 두 배로 증명해준다. ~~미래는 팔아먹고, 현재의 성과도 없고~~] 게다가 시즌이 끝나면 무려 6명의 선수가 FA 신청 자격을 얻는다. 이는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9명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다. 특히 [[이용규]], [[정근우]] 등의 경우, 포기하자니 해당 포지션에 당장 뛸 선수가 마땅치 않고, 재계약을 하자니 또 이들 선수들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때문에 재계약을 하든 차기 감독을 데려오든 2017 시즌 이후의 한화의 앞날은 스폰서의 대규모 지원이 없다면 사실상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도 희망도 없다]].[* 시즌 초반에는 정근우 2루수 자리는 [[강경학]]이 뛰면 되고, 이용규 자리에는 [[김원석(야구선수)|김원석]]이 뛰면 된다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엇으나 도무지 늘지 않는 강경학의 타격과 김원석의 보잘것 없는 밑천이 드러나자 알아서 입을 다물었다. 이게 진짜 농담이 아닌게, 한화는 이미 몇 년간 약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스폰서의 대규모 지원은 고사하고 기부 형식으로 받는 지원조차도 요원하기만하다. 정말 만약에 몇 년 동안 지원을 못 받게 될 경우, 팀 해체가 불가피하다. 그리고 그 파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사실 [[LG 트윈스|LG]]도 이렇게 베테랑급 선수들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하거나 다른 팀으로 FA 이적 때문에 강제로 야수 리빌딩을 진행하였는데, 그 기간 동안 4년분의 1, 2차 지명급 상위픽 출신 야수 유망주들을 전부 이런저런 이유들로 내보내는 악재가 있었으면서도 기어이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하여 [[2016년]]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 이쪽은 경기력 기복이 심해졌다는 단점때문에 17년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풀타임 1~2년 차이기 때문에 후에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한화는 사정이 다르다.''' 지난 2년 반 동안 김성근의 몰상식한 투수진 운용을 방치한 결과, 한화 투수진 상태는 그 어떤 구단과 비교해도 최악이다. 선발을 보면 국내선발 중 가장 나은 [[배영수]]는 고령에 부상도 전력이 많은 선수라 기복이 심하다. 한 경기 잘 던지고도 다음 경기 탈탈 털리고 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윤규진]]은 패스트볼 위력은 괜찮지만 제구가 좋지 않아 투구수가 많아져 이닝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잔부상도 많다. [[안영명]]은 김인식때 이미 혹사를 심하게 당했던 선수였는데 2015시즌 선발-불펜 막 옮기며 혹사시키고 어깨부상 당한걸 당겨썼다가 구속이 10km가량 하락해 선발로 재기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장민재]]는 원래 느린 구속을 구위로 커버하는 타입이었는데 16시즌 선발-불펜 가리지 않고 옮겨 다니며 혹사당한 끝에 구위가 하락했다. [[이태양]]은 팔꿈치 피로 진단으로 조절을 해줘야 하는 선수를 김성근이 잔류조에서만 1,000구를 던지게 하는 무식한 훈련을 시키는 바람에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은 뒤 평균 구속이 140 이하로 뚝 떨어져서 변화구 의존도가 크게 올라갔다. 거기에 16년 4월 말에 칼같이 조기 복귀시켜서 8월 이후론 투구 수 관리도 해주지 않고 100구씩 던지게 하고 5일 휴식도 잘 안 줄 정도로 무리를 시켰다. 결국 성장은 못 하고 구위만 하락했다. 불펜은 어떤가? [[살려조]]의 악명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필승조, 추격조 구분없이 갈아마신 탓에 6월 11일 시점 불펜 역전패가 21패다. 팀내 젊은 투수들은? [[김민우(1995)|김민우]]는 관절와순 손상에 손가락 혈행장애까지 와서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정대훈]]은 15, 16시즌에 연투로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조져놓는 바람에 17시즌 초반엔 아예 공을 손에서 놓았다. [[김경태(1991)|김경태]]는 투구폼 교정한답시고 마무리 캠프에서 매주 2000개씩 공 뿌리게 하는 바람에 부상으로 재활중이다. [[김재영(야구선수)|김재영]]은 불펜 등판시키고 사흘뒤에 선발 등판시켰다 다시 불펜으로 굴리는 김성근의 무리한 기용 속에 16시즌을 날리고 17시즌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투입되다가 2군 내려가 쉬어야했다. 혹사만 문제랴, 김성근 감독 기간 동안에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유출된 탓에, 단시간내에 이를 만회할 만한 유망주를 찾는 것은 결코 희망적이지 않다. 게다가 그동안 누적된 재정적 손실도 매우 심각하다. 심지어 최근 영입한 투수들도 전부 재활군 신세 내지 아직 육성 중이다. 인재 문제는 많은 돈이 들며, 절대로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미 몇몇 열성 팬들이 '이제 [[현대 유니콘스|한화는 끝났어]], [[포기하면 편해]]'며 벌써 체념하고 한화에게 등을 돌리는 상황마저 생기고 있다. 이처럼 최악인 상황에서, 과연 이상군이 후임 감독 부임때까지 혹사 없는 운용을 계속 할 수 있느냐가 대행 기간을 평가하는 유력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김성근은 떠났고,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긴 해도 누군가는 한화에 신인을 기용하여 선수단을 젊게 하는 등 리빌딩을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부활할 가능성이 희박할 뿐이지 0%는 아니다. 의외로 지금껏 잠잠했던 유망주들이 기회를 받고 뻥하고 터지며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누가 알겠는가? --라고는 하지만 위에 쓰인 단어인 미션 임파서블에서 임파서블의 뜻이 뭔지는 다 알것이다...-- 물론 리빌딩을 하는 동안에 정규리그 시즌에서 몇 년 동안 항상 6위 밖에 드는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만 한다. 심하게는 2010년대 초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같이 몇년 꼴아박고 상위 픽을 확보하는 고강도 탱킹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17년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승률 7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MLB 전 지구들을 합쳐도 1위인 승률이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근데 지금 껄로 보면, 체감상 적어도 10년 정도는 걸릴 것 같다.-- --리빌딩만 하다가 팀이 해체되는 기가 막힌 상황도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애스트로스도 한 5~6년간 탱킹했으니 그 정도는 탱킹해야 한다~~ --애스트로스는 MLB이고, 한화는 크보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우선 [[이상군]] 대행이 무리한 추격조 투입보다는 정상적인 후보 투수 기용을 선택하고 있다. 신인 [[박상언]]이 포수로 데뷔하는 등 리빌딩을 위한 불씨를 살리고 있다.[[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 역시 등록되지는 않았으나 세심히 관리 받고 있고, 선수단의 훈련량을 줄이면서 휴식을 주고 있다. 어쩌면 전설이지만 그 동안 코치로서 의문이 붙던 그에게 맡겨진 가장 무거운 책임일지도. 일단 최소한 TV를 틀면 권혁, 송창식이 나오는 상황이 확실하게 줄어드는 등, 적어도 혹사 문제는 아직 없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선수들이 다치는 악재는 계속되는 상황이라 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가 주목된다. [[노리타(김성근)|개인 팬덤]]을 중심으로 잠시 옮겨왔던 체념한 팬들이 떠나고, 남은 한화 팬들은 '가을 야구 안 나가도 좋으니까 제발 리빌딩이라도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용덕]] 감독의 신인 중용과 관리 야구 하에 한화는 [[한화 이글스/2018년|한 시즌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며 리빌딩과 성적을 동시에 잡아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18년의 성과는 역대 한화 외인 최다승 투수인 샘슨과 5툴 플레이어 호잉, 수비 노쇠화로 인해 1루수로 전향한 정근우, 본인에 맞는 스윙을 되찾은 이성열, 투심을 익힌 송은범, 1이닝 마무리로 관리받은 정우람 등 외인과 베테랑들의 활약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낮은 BABIP과 높은 FIP에 비해 높은 WPA 등의 행운이 겹치면서 이뤄진 것이고[* 실제 득점과 실점으로 계산한 피타고리안 승률은 4할 5푼 정도였으나 최종 승률은 5할 4푼을 찍었다. 가히 우주의 기운을 받았다고 할 수준.] 토종 선발 육성, 센터 라인 세대 교체 등의 과제가 남아있다는 평이 있었고, BABIP이 올라간 불펜진의 부진 (혹은 회귀) 속에 타격 지표의 부진이 심해지면서 2019년의 한화는 하위권을 헤매고 있다. 그리고 한용덕마저 18연패의 업적을 쌓으면서 쓸쓸히 사퇴하면서 비밀번호를 끈었지만 팀의 최다연패굴욕을 동시에 가져간 감독으로 남게되었다. 그리고 2019년부터 다시 시작된 리빌딩은 2022년 현제 진행중이며 2023년에도 가망이 없어보이는 리빌딩을 진행중이다. 이정도면 2018년은 [[우주의 기운]]이고 재건 불가능이였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