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 (문단 편집) === 동탁 존경 발언 사건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SelectiveRelievedEarthyJoin, 합의사항1=다음과 같이 서술하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02788536783459&id=100011569695096|삼국지에서 동탁을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다.]] [[동탁]]은 정사와 연의를 막론하고 부정할 수 없는 [[폭군]]이기 때문에 김성모의 해당 글을 보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크게 당황했다. --동탁이 한 일 중에 좋은 일이 있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작가의 말에 동조하면서 동탁을 옹호하는 리플들 또한 백미. 게다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유는 밝히고 싶지 않다는 글까지 덧붙인지라]](=공개적으로 밝히기 어려운 이유)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 덤.[* 추측에 불과하지만 아마 별로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동탁의 삶은 일반적인 윤리관으로는 부적절하지만 낭만주의적인 가치관으로는 상당한 삶을 살다간 인물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변방에서 거친 삶을 살던 사나이 + 천하제일의 자리에까지 올라감 + 주지육림의 실현 등등. 김성모의 작품관과 상통하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삶만 따지면 동탁은 엄청난 것을 움켜쥔 사람이긴 하다. 물론 윤리적으로는 도저히 변호가 불가능한 인물이기 때문에 50이 넘은 김성모가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기도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