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솔 (문단 편집)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본 작 최종 빌런 '''. 공범 이세욱과 함께 본작의 살인사건들 일으킨 범인. 최종화에서 대부분의 증거물들을 회수해 동굴에서 불태웠으나, 경찰서에 보관되어 있던 이세욱의 휴대폰에서 나온 대화내역 증거들 때문에 덜미를 잡혀서 경찰들의 추적을 받게 된다. 그러나 지리산 내부로 도주한 척 자동차를 유기해 경찰들과 레인저를 낚은 뒤, 전북사무소에 잠입해 전북사무소 내부에 고립된 서이강을 납치하고 차량을 탈취해 적당한 곳에서 살해하기 위해 도주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도주로가 막히고, 그 때 차량에서 탈출한 서이강을 살해하기 위해 접근하는 도중 산사태에 휩쓸려 사망한다. 증거물을 불태우는 과정에서 강현조의 혼령과 나눈 대화처럼 정말 지리산이 김솔을 벌하려고 했고, 강현조의 혼령을 본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죽었다는 말 그대로 이루어진 것. 물론, 이는 김솔의 잘못보단 김솔이 철부지 어린이던 시절에 '''그의 어머니를 죽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애써 양봉을 하던 김솔의 아버지가 아끼는 벌들을 모조리 죽이는 방식으로 철저하게 짓밟아 결국 아버지까지 자살로 몰아간 인간자격이란 1도 없는 추악한 시골 토호세력인 검은다리골 마을사람들이 진정한 원흉'''이다. 뒤이어 케이블카 사업도 무산되고 이후 이들에 의해서 복수에 미쳐버린 괴물로 변한 김솔에게 차례대로 처절하게 찢겨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