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억추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김경진(소설가)|김경진]]의 [[임진왜란(김경진)|임진왜란]]과 격류에서는 동생 김응추와 함께 악역 개그 캐릭터로 나온다. 하는 짓은 미운데 둘이 하는 걸 보면 좀 웃기다. [[슈타인호프|임영대]]의 [[이순신의 나라]]에서도 김경진 임진왜란의 인물 묘사와 비슷하게 동생 김응추와 함께 나온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자신을 신임 우수사라 소개하며 거제 현령 [[안위]], 미조항첨사 김응함 등과 함께 처음 등장한다. 복직한 통상 대감이 12척의 전선을 회수하러 육로를 통해 회령포로 가는 길에 합류하는 것으로 나오며, [[판옥선]] 1척을 전력에 보탠다. 그렇지만 그 이후로 비중은 [[공기(은어)|공기]]. 명량 해전에서는 존재감조차 없기에 잘 된 고증 같지만, 대신 철쇄의 비중은 엄청 크게 나와서 이순신의 전공이 퇴색되는 감이 있다. 영화 [[명량]]에서는 [[살인의 추억]]의 백광호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박노식(1971)|박노식]][* 박노식 또한 강진군 출신이다.]이 연기했으며, 여기서도 역사적으로도 가장 전투에 소극적이었던 것을 반영했는지, 다른 장수들이 뒤늦게나마 대장선에 합류하는 시점에서도 망설이는 표정으로 공기화되었으며 특히나 해전이 시작되기 전 배멀미로 드러누워 골골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영화 상 묘사에 불만을 가진 후손들이 항의를 하고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시위를 벌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79159|#]]) 이에 역덕후들의 반응은 "[[배설(조선)|배설]] 후손이 항의하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데 김억추는 실제로 이랬으니 항의고 소송이고 소용없다."였고, 실제로 일기에 위와 같이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다 명량 해전의 가장 중요한 1차 사료인 난중일기를 반박할 수 있는 명백한 기록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8년이 지난 시점에서 후속 기사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볼 때 흐지부지하게 끝난 것으로 추정된다. 소설 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가 그를 주인공으로 해서 명량 해전을 묘사하고 있다. 김억추를 용장이며 명궁으로 묘사하는 내용. [[분류:임진왜란/군인]][[분류:강진군 출신 인물]][[분류:청주 김씨]][[분류:1548년 출생]][[분류:1618년 사망]][[분류:선무원종공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