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다른 언론사 기사 베끼기 === 타 언론사인 OSEN 기사를 이용해 복사 + 붙여넣기해서 자신의 기사 마지막을 채운 적이 있데, 퇴고도 안 하고 올렸다. [[http://naver.me/GSpXV4WS|#]] 기사 막줄의 오센 이메일이 그대로 있는 게 압권. 결국 기사를 낸 지 약 한 시간만에 수정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hanwhaeagles_new&no=1148954&page=4&recommend=1|수정 전 인증샷]] 이 사건으로 인해 [[미미쿠키|미미영석]]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이늘 보면 자동 기사 작성 봇에 이름만 올려놓은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전에는 OSEN에서 사진을 가져와서 기사에 사용했는데, 이제는 사진을 가져오지 않는다. 이후 김영석이 정식으로 스포츠레저부로 발령이 나자 2018년 10월 13일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뭐니볼]]에서 SBS 이성훈이 밝힌 바에 따르면 표절 및 [[어뷰징(언론)|어뷰징]] 양산에 대해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야구 기자로 발령이 난 것에 대해 국민일보를 야구기자회 회원에서 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경우 국민일보 기자는 기자실에 출입할 수 없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대한 투표권도 없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5&aid=0000681023|뭐니볼 10월 13일자 링크]]. 1시간 3분 40초부터 관련 내용이 나온다.] 기사에 인용되는 사진은 뉴시스 워터마크가 붙어 있거나 아예 워터마크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롯데 자이언츠]] 페이스북에 올라온 앤디 번즈의 편지를 캡처하여 국민일보 워터마크를 박아넣은 적도 있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54770&redirect=true|링크]] 2019년 7월 14일 또 다시 다른 회사의 기사를 베껴 쓰는 일이 일어났다.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95415|원본]],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217948|복사본]]. 원본의 주인 [[스포티비]]뉴스의 박성윤 기자는 제대로 화가 났고, 개인 [[트위터]]에 국민일보 기자들은 기자실에 출입할 수 없으며 김영석 때문에 후배들은 일터를 잃었는데 김영석은 아직도 언론 생태를 더럽히고 있다고 대놓고 디스를 했다. [[https://twitter.com/bb_parkgiza/status/1150266887600668673|#1]], [[https://twitter.com/bb_parkgiza/status/1150268641864122368|#2]], [[https://twitter.com/bb_parkgiza/status/1150268668112072704|#3]], [[https://twitter.com/bb_parkgiza/status/1150269121424052226|#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