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상세 == 지극히 주관적인 [[인신공격]]성 기사로 사람들의 분노와 증오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조회수를 양산하는 야구판의 대표 기레기[* [[박동희(기자)|박동희]], 배지헌을 위시한 엠스플뉴스 대부분의 기자들, 스포츠서울의 [[장강훈]]을 능가하는 기레기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정철우(기자)|정철우]]가 이들을 능가하고 있다.]로 평가받았다. 야구판에 들어온 2018년 7월경부터 '''어그로성 기사를 양산하는 흔한 기레기'''의 일원이었다. 기사 생산 속도나 송고량이 도무지 정상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지경이므로 실체에 대해 의문이 폭증하였다. 네이버 댓글창에서는 주로 "영빙빙"이라고 부른다. 지나치게 많은 기사를 양산하는 것을 보며 네티즌들이 혹시 현재 감금 상태이고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로 2018년 9월 기준 행방이 묘연한 중국 배우 [[판빙빙]]에 빗대어 붙인 별명이다. 실제로 한 네티즌이 댓글에 구조를 바라면 '추석'이라는 단어를 쓰라고 했더니 다음 기사에서 추석이 엄청 들어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34183&sid1=107&mode=LSD&mid=shm|이 기사를 강제로 작성한 거라면 다음 기사에 느낌표를 넣으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진짜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34197&sid1=107&mode=LSD&mid=shm|다음 기사]] 제목에 느낌표가 있었다. 참고로 김영석은 기사 제목에 느낌표를 거의 붙이지 않는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의식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그리고 '또영석', '미미영석'으로도 불린다. 유래는 아래에 후술.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본래는 정치, 사회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정식 기자로서 정치부장에 이어 논설위원까지 거친 케이스다. 언론사에서는 속칭 '정경사'라고 해서,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가 핵심 주류 부서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힘이 있는 정치부장 자리는 나중에 편집국장 자리로 가는데 필요한 필수 보직일 정도였다. 그러다가 2018년 후반기에 들어 온라인 뉴스부 선임기자로 직책이 바뀌며 느닷없이 온라인 야구 기사를 도배하기 시작했다. 또 한편으론 종이신문 보도국의 정치부장에 이어 논설위원까지 하면서 언론사 엘리트 코스를 타던 사람이 어쩌다 언론사 내부의 한직 중의 한직이자 기자들 사이에서도 B급으로 취급받는 온라인 뉴스부 소속으로 좌천이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종이신문 언론사에서는 온라인 뉴스부를 거의 대놓고 [[서자]] 취급한다. 그 정도로 비주류 부서이다. 정치 성향은 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쪽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에 [[이재명]], [[박원순]] 관련 영상을 공유한 점이나, [[새누리당]]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가 그 증거였다. 그도 그럴 법한 게, 그 유명한 [[살려야한다]] 사건의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