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석(기자) (문단 편집) === 기사 내용의 패턴 === 기사 내용도 여러 패턴이 있는데, 마지막 문단에 본인 생각을 주야장천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1474|“SK야구는 재미가 없다” 홈런 195개 1위…실책 93개 1위]]라는 기사에서 마지막 문단은 "야구의 꽃은 홈런이 맞다. 그러나 정교한 야구를 통한 아기자기한 맛을 주는 야구가 더 재미있다" 같은 본인 생각을 기사로 적어놔서 SK 팬들을 분노케 했다. 또한 기사 주제로 덧글이 많이 달릴 만한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 [[오지환]], [[박해민]] 등을 주로 다룬다. 특히 김재환에게는 칭찬 일색으로 [[박병호]]와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주고 있으며[* 그러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3406|“약물복용 전력, MVP 수상 금지 논의할 때 됐다” 추가 징계 강화 필요]]와 같은 기사도 올린 것을 보면 높은 조회수를 이끌 수 있는 소재라면 어떤 주제라도 상관하지 않는 듯하다.], [[오지환]]은 [[정수빈]]과 비교하는 등 기레기 짓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요즘에는 아예 대놓고 오지환을 병역기피자라고 하는 뉘앙스의 기사를 썼다. 팀들에 대한 온도차도 느껴지는데, 두산을 제외한 모든 팀들을 깐다고 보면 된다. 9월 기준 2위 SK는 재미가 없고 3위 한화는 추락 중이고, 4위 넥센은 다루지도 않고, 5위 LG는 오지환으로 물고 늘어지며, 6위 KIA나 삼성은 잘 다루지 않고, 8위 아래로 롯데, NC, kt는 극딜을 넣는 수준이다. 특히 롯데에는 비꼬는 것인지 희망고문하는 것인지 '19연승도 가능하다', '5할에 17승 남았다' 같은 헛소리를 남발하고 있다. 롯데에 관해서는 특히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2092&redirect=false|“롯데도 ‘2009년 SK 19연승’ 할 수 있다” 수비 안정화가 우선]],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2714|“롯데,마침내 8연패 사슬 끊다” 18승 거두면 5강 간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3182|박세웅, 5강 희망 쏘아올렸다… 5할, 17승 남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3598|“롯데엔 이대호 있다” 연타석 홈런, 6타점…16승 남았다]]라는 등 지속적으로 어그로성 기사를 써오다가, 16승 남았다는 기사를 쓴지 불과 1시간 반만에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3764|“롯데 불펜 방화 극심…가을야구 가망없다” 2경기,12안타 12실점]]이라고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이대호]]가 6타점을 올리며 점수차를 크게 벌린 직후, 불펜이 방화를 한 직후에 나온 기사가 아니라 경기가 끝난 다음 날 오전에 올라온 기사들이다. 그리고 롯데는 저 기사 이후 진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134023|“롯데, LG·삼성 보다 5강 가능성 높다” KIA, 확률 가장 높아]] 그리고 이후에는 기아가 가장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써냈다. 롯데는 그 이후 14승 3패로 기아와의 승차를 0까지 줄였다! 그러나 2018년 롯데는 결국 근소한 차이로 5위 KIA 6위 삼성에게 밀리며 7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후 연봉 협상 시기에는 연봉에 관한 기사를 쏟아낸다. 팀별로 연봉 협상 대상 선수들의 협상이 종료되고 연봉이 발표되면 한 팀마다 선수들의 연봉에 관한 기사를 선수당 3개 이상씩 쏟아내는데 그 내용이랍시고 쓰는 내용을 살펴보면 전년도 연봉, 올해 스탯, 올해 연봉 등을 통해 '''추정치'''를 기사로 쓰며 마지막은 기자 본인의 소감으로 마무리된다. FA 협상 기간 동안에는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계약 기간과 금액을 본인이 지정하듯이 기사를 쓰며 추태를 부리고 있다. [[https://sports.naver.com/news.nhn?oid=005&aid=00012632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