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수 (문단 편집) === 투수코치로서의 평가 === [[LG 트윈스]]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대선수지만, '''투수코치로서의 평가는 상당히 나쁘다.''' 굳이 말하자면 [[이상군]]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고, [[조계현]] & [[윤학길]] 등과 동급으로 취급될 정도로 실적이 없다. 그러나 1군 투수코치로 재임했던 기간이 고작 몇 개월 이었던 걸 감안한다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지도 모른다. 1군 투수코치로 재임했던 기간이 워낙 짧았던 만큼, 코치로서 평가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2군에서 투수코치로서 꽤 오래 있었는데도 2군에서 이렇다 할 투수 한 명 제대로 키워내질 못했고, 비싼 계약금 들여서 데려온 좌완투수 [[서승화]]를 비롯해서 안 터진 유망주도 많았다. 또한 현역 시절의 그 날카로운 변화구를 전수하지도 못한 건 어느 정도 비판의 여지가 있다. 또 공교롭게도 그 시기가 바로 LG의 암흑기였다. 그 예로 1차 지명자가 [[김유선(야구선수)|김유선]]. 신사 중의 신사로 평가받을 정도로 사람 좋은 김용수가 1군 코치진들에게서 김유선에 대해 물어보자 '저 새끼 던지는 거 보면 아마 돌아버릴 겁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유선은 일명 입스+팔이 말리는 증상이 있었다고 했으니 지켜보는 김용수 코치야 그렇다 쳐도 던지는 당사자는 미쳐 돌아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입스가 온 것을 뒤늦게나 알았다 했으니...]라는 말을 했다는 소문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LG 투수진 [[방화신기|자체가 기량미달이라]] 김용수가 키워내는 데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람 좋고 선수들 편하게 해 주는 걸로는 높이 평가받지만, 성격 자체가 너무 순하고 선수들을 강하게 채찍질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다. 속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외부에서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정도니. 그리고 [[심수창]], [[조인성(야구)|조인성]]의 말다툼 사건 이후로는 평가가 더 나빠졌고, 이는 해임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