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용수 (문단 편집) === [[중앙대학교]] 감독 시절 ===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2092101001481700120601.jpg]] [[스카우트]] 일을 잠시 하다가 2010년, 모교인 [[중앙대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했다. 미우나 고우나 [[LG 트윈스]]의 레전드이고 대학 감독으로써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확실히 레벨 업하길 바라는 LG 팬들이 많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48581|그러나 어느 날 중앙대학교 투수들은 하나같이 '''월미도 바이킹 제구'''를 선보이고...]] [[중앙대학교]] 감독 시절 [[LG 트윈스]]에 포수 [[조윤준]]을 1차 지명자로 강력 추천 했다는 루머가 있으나, 본인은 이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였다. 다만 LG 구단에 투수 [[유희관]]을 추천한 적은 있다고 한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kbotown2&id=2910139&select=title&query=&user=&reply=|링크]] 다만 유희관을 추천했었다는 말은 걸러 들어야 할 게 유희관은 [[2009 KBO 신인드래프트]] 에서 두산에 지명 되었다. 즉 김용수가 중앙대 감독을 맡았을 당시에는 이미 프로 선수였었다. 다만 중앙대 감독 시절이 아닌 LG 코치 시절에 2군 연습경기에서 유희관의 투구를 보고 추천했었을 수도 있고. 그나마 이 쪽이 더 개연성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63440|거기에다가 심판에게 식사비로 100만 원을 건넨 혐의가 드러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야구협회]]로부터 3년 간 지도자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2012년]] 11월 [[고정식(야구)|고정식]]에게 [[중앙대학교 야구부]]의 감독직을 넘긴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참고로 100만 원은 본인의 돈으로 건넨 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돈을 모아 건낸 것이다. 관행상 있었던 일이었다고 그를 비호하는 주장도 있긴 하지만 심판에게 뇌물 공여는 넓은 의미로 보면 [[승부조작]]으로 연결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고, 오히려 관행상 있었던 일이었기에 징계가 약하게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14년 12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의 2군 투수코치로 계약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다음 날인 [[12월 17일]]에 위의 징계를 이유로 계약을 철회하며 야인으로 돌아갔다.[* 아무런 말이 없으면 2015년 11월까지 징계가 유효한 상태지만,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야구협회]]간에는 징계 조항의 상호 규약이 없다. 따라서 아마추어 팀이라면 몰라도, 롯데에서 활동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는 없었다. 문제는 법규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벌어질 논란이지만 말이다.] [[2015년]] [[3월 2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대한야구협회]]가 이사회를 열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401870|그의 자격정지를 전면 해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