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우중 (문단 편집) == 개요 == 前 [[대우그룹]] 회장. 한때 [[정주영]], [[이병철]]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재벌 신화 중의 하나였다. [* 그런데 자산규모는 1980년대 당시 10억 달러를 넘기지 못했다. 1987년 당시 포춘지에 나온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에 정주영, 이병철은 있지만 김우중은 없다.] 현재는 거대 경제범죄자와 망한 사업가 이미지다. 자본금 500만원을 '''20조'''로 불리고[* 1960년대 후반일 때 500만원이다. 이때 500만원은 2018년 기준으로 억 소리 나는 돈이다.] '''포춘지'''에도 대서특필된 기업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러한 성공 신화는 자그마치 '''21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분식회계]]를 통해 일궈낸 허황된 신화였고, '''17조'''라는 어마어마한 추징금을 받았다. 참고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2013년에 납부한 추징금이 1672억 원. 전두환의 '''100배'''다.(...) 하지만 이건희도 자산이 20조를 채 못 넘기는데 기업인이 17조를 낼 수 있을리가... 내고 싶어도 못 내는 경우이기에 전두환의 추징금 환수때 반짝하더니 이제는 관심이 없다. 안습인건지 운이 좋은건지 언플을 잘 하는건지. 어느 날부터 [[베트남]]으로 도피했다. 1999년 12월, 중국 연태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3년 6개월동안 거처로 삼다 영국을 경유해 프랑스에서 정부의 도움으로 임시국적을 만들어 2005년까지 있었으나, 대한민국 정부와 인터폴(...)의 압박으로 2005년에 귀국 했다. 1989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베스트셀러를 썼는데, 지금은 '''세계는 넓고 도망칠 곳은 많다'''라는 비아냥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