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원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개요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의 [[저그]] 유저로서 [[스타크래프트 2]] 초창기에는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스투갤]]에선 쩌그, 과장님 등의 별명으로 칭송받았던 저그의 몇 안되는 희망. 엄청난 저징징이기도 하다. --[[이형주(프로게이머)|이형주]]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2011년 7월 기준으로 --그냥 저그-- [[코드 A]] 강등. 사실상 초대 우승자 포스는 잃어버린 지 한참 전이고 보통 저그 선수가 된 지도 오래. [[PlayXP]]가 아닌 [[스투갤]]에서는 '거품장수' 등으로 까인 지 오래이며 확실히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 한 번 16강에 올라간 것 외에는 완만한 하강 곡선을 타고 있다. 오픈 시즌 날빌이 난무하고 선수들의 퀄리티가 들쭉날쭉할 때에는 날아다녔으나 그 이후 선수들의 퀄리티가 올라가고 연습량이 올라가며 [[스타크래프트 2]] 리그와 빌드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쪽이 적당한 표현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승강전에서 머무르고, [[코드 A]]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으니 김원기 본인의 실력이 절대 아마추어 수준이라거나 형편없지는 않다. 다만 본인도 인정하듯 연습을 덜 하고 그에 따라 뒤쳐져 버린 것은 사실. [[TSL]]을 나와 [[StarTale]]에 들어가는 등 본인도 주변 환경을 바꿔 보려 노력하는 듯 했으나, TSL을 나오며 깽판을 치기도 하고 연습은 15경기만 했다고 하는 등 별로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